경기 양평 마트에서 큰불...수도권 곳곳 화재 잇따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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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마트에서 큰불...수도권 곳곳 화재 잇따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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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양평군에 있는 마트에서 큰불이 나 한때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인천 영종구에서는 주거용 샌드위치 패널 건물에서 불이 나는 등 수도권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솟구치고, 건물 위 하늘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통제선을 친 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이 쉽게 잦아들지 않습니다.
오후 3시 10분쯤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있는 마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상인 : 갑자기 막 펑펑 소리가 나면서 불길이 이제 막 순식간에 번지더라고요. 가스 같은 게 막 나와서 저도 지금 목이 조금 칼칼한 상태이고….]
소방은 주변 아파트 단지 등으로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마트 직원과 손님 등 38명이 대피했고 건물 세 채가 전부 타버렸습니다.
수도권 곳곳에서도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후 3시 반쯤 인천 중산동에 있는 주거용 샌드위치 패널 건물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한 동과 비닐하우스가 완전히 탔습니다.
소방은 거주자가 건물 안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엔 경기 안산시 사동에 있는 1층짜리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 7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건물 한 채를 전부 태우고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편집 : 안홍현
화면제공 : 시청자제보 경기남부소방본부
YTN 최승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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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에 있는 마트에서 큰불이 나 한때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인천 영종구에서는 주거용 샌드위치 패널 건물에서 불이 나는 등 수도권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솟구치고, 건물 위 하늘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통제선을 친 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이 쉽게 잦아들지 않습니다.
오후 3시 10분쯤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있는 마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상인 : 갑자기 막 펑펑 소리가 나면서 불길이 이제 막 순식간에 번지더라고요. 가스 같은 게 막 나와서 저도 지금 목이 조금 칼칼한 상태이고….]
소방은 주변 아파트 단지 등으로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마트 직원과 손님 등 38명이 대피했고 건물 세 채가 전부 타버렸습니다.
수도권 곳곳에서도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후 3시 반쯤 인천 중산동에 있는 주거용 샌드위치 패널 건물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한 동과 비닐하우스가 완전히 탔습니다.
소방은 거주자가 건물 안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엔 경기 안산시 사동에 있는 1층짜리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 7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건물 한 채를 전부 태우고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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