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우디 영공전체 군사작전" 후티 맹폭..사우디 반격작전에 시리아도 파병검토, 중동확전 일촉즉발 - [MBC뉴스속보] MBC뉴스 2026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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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반군이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탄도미사일로 추가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군 측 주장대로라면 이들은 지난 6∼7일 사우디 공항을 타격해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데 이어, 또다시 공항을 겨냥한 공격을 한 셈이 됩니다.
후티 반군은 이어 이슬람 성지 메카와 메디나를 제외한 사우디 영공 전체가 군사작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시리아가 예멘의 후티 반군을 상대로 한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반격 작전'에 병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현지시간 7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시리아에 파병을 요청했고, 이달 초 리야드에서 열린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의 회담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최대 2만 명 규모의 병력을 파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도 미군의 개입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원칙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시리아군 상당수가 수니파 이슬람주의 세력 출신인 반면 후티 반군은 시아파 계열인 자이드파를 따르고 있어, 시리아군의 파병이 예멘 내전을 종파 갈등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사우디 #후티 #국제공항 #리야드 #킹칼리드 #탄도미사일 #사우디영공 #예멘군 #아람코석유시설 #송유관 #공습 #바브엘만데브해협 #호르무즈해협 #미국 #이란 #시리아 #트럼프 #파병 #중동 #보복공습 #걸프 #중동전쟁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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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은 이어 이슬람 성지 메카와 메디나를 제외한 사우디 영공 전체가 군사작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시리아가 예멘의 후티 반군을 상대로 한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반격 작전'에 병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현지시간 7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시리아에 파병을 요청했고, 이달 초 리야드에서 열린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의 회담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최대 2만 명 규모의 병력을 파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도 미군의 개입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원칙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시리아군 상당수가 수니파 이슬람주의 세력 출신인 반면 후티 반군은 시아파 계열인 자이드파를 따르고 있어, 시리아군의 파병이 예멘 내전을 종파 갈등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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