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두 사람 중 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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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중 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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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김영하 작가의『오직 두 사람』을 읽고 난 뒤의 생각을 나눕니다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맺는 관계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이토록 세밀하게 들여다본 소설은 흔치 않습니다
‘두 사람’이라는 제목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들이 연인인지, 가족인지, 혹은 서로를 구원하거나 파괴한 존재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면, 누구나 자기만의 '두 사람'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 사이의 거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 거리는 단순한 물리적 거리나 감정의 농도가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청취하신 후, 여러분에게도 떠오르는 ‘두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00:00 - 오프닝 토크
02:21 - 최애의 디저트
11:26 - AI가 노벨평화상을?
26:12 - 서점에서 책 고르는 나만의 방법
37:12 - 본 토크 [오직 두 사람] 김영하
37:40 - 작품 및 작가 소개
39:07 - 단편 소설 '옥수수와 나'
43:29 - 단편 소설 '오직 두 사람'
01:09:38 - 단편 소설 '슈트'
01:11:56 - 부모님께 받은 것
01:22:34 - 단편 소설 '신의 장난'
01:25:36 - 나갈 수 없는 공간에 갇히게 된다면?
01:34:18 - 방탈출(?)이 얘기하고자 하는 것
01:40:01 -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방법
01:47:24 - 마무리 토크 - 도스 수난시대
01:49:36 - 마무리 토크 - 10화 지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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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두사람 #김영하 #국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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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 : https://blog.naver.com/roset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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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사람 사이의 거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 거리는 단순한 물리적 거리나 감정의 농도가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청취하신 후, 여러분에게도 떠오르는 ‘두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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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 단편 소설 '옥수수와 나'
43:29 - 단편 소설 '오직 두 사람'
01:09:38 - 단편 소설 '슈트'
01:11:56 - 부모님께 받은 것
01:22:34 - 단편 소설 '신의 장난'
01:25:36 - 나갈 수 없는 공간에 갇히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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