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서로 없는 동물을 주고받은 한일 근황

이상한 동물농장
구독자 2.4만명
조회수 109,102회 · 좋아요 1,743 · 댓글 74 · 참여율 1.67% · 숏폼 · 2026-09-2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서로 없는 동물을 주고받은 한일 근황
조회수 109,10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한국과 일본이 희귀 동물을 1:1로 교환하며 진행한 동물 외교 사례와 생태적 의미.

2023년 서울대공원과 일본 다마동물공원은 종 보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해 멸종위기 야생동물 교환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일본 측은 세계적 희귀종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I급)인 레서판다(Red Panda) 3마리를 한국으로 기증하였으며, 이에 한국 측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토종 한국 수달(Eurasian Otter) 한 쌍을 일본으로 보냈습니다.

일본의 자생 수달(일본수달)은 과거 남획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2012년 공식 멸종이 선언된 상태였기에, 한국에서 건너간 수달은 현지에서 폭발적인 학술적·생태적 관심을 받았습니다. 양국 동물원의 이번 교환은 단순한 관람 목적을 넘어 멸종위기종의 유전적 다변화와 국제 공동 보전 연구를 위한 대표적 협력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 핵심 특징

- 국제적 멸종위기종 상호 교환: 레서판다와 토종 수달이라는 각국의 대표적 희귀 생물을 교류함
- 일본의 수달 멸종 배경: 일본 수달은 1979년 마지막 공식 목격 이후 2012년 환경성에 의해 공식 멸종 선언됨
- 유전적 다변화 및 종 보전: 각국 사육 개체군과의 혈통 관리를 통해 멸종위기종의 유전자 다양성을 확보함
- 교증 및 대중적 관심: 귀여운 외형과 희귀성으로 인해 양국 관람객 및 동물 생태 학계의 높은 관심을 유도함

📌 생물 정보

- 명칭: 레서판다 / 수달 (유라시아수달)
- 영문명: Red Panda / Eurasian Otter
- 학명: Ailurus fulgens / Lutra lutra
- 분류: 식육목 레서판다과 / 식육목 족제비과
- 서식지: 히말라야·중국 고산 산림 / 유럽 및 아시아 전역의 하천·연안
- 대표 특징: CITES 멸종위기종, 높은 대중적 인지도, 수생 및 수목 적응 신체 구조

📌 TMI

-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 수달 한 쌍은 도쿄 다마동물공원에서 특수 설계된 전용 수족 환경을 제공받으며 현지 종 보전 연구 프로그램의 중심 개체로 관리되고 있음
- 서울대공원으로 온 레서판다 3마리(리안, 세이, 타카라)는 국제 족보(Studbook)에 등록된 개체들로, 혈통 관리가 엄격하게 이루어지는 귀빈급 대우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