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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옆 위험목 베어내는 방법, 아보리스트 SRT 기술로 위험목 제거 작업 ( 2026. 9. 13 )

권두령의 산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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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21회 · 좋아요 6 · 참여율 0.26% · 2026-09-1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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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옆 위험목 베어내는 방법, 아보리스트 SRT 기술로 위험목 제거 작업 ( 2026. 9.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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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은 소나무 ,
30년 전에 처음 이땅에 들어왔을 때도 올려다 볼 정도로 꽤 큰 소나무 였다.
평지(마당)를 만들기 위해서 외부에서 흙을 대다가 성토를 하는 과정에서
밑둥치와 나무의 허리를 어느정도 높이까지 덮힐수 밖에 없었는데 계곡쪽은 흙이 안덮혀서 죽지는 않고
지난 30년을 나와 함께 여기서 계속 자랐다.
30년을 더 컸으니..............
어느 순간 위험목으로 인식 되었고 올봄에 상단지 성장부를 일부 잘라냈는데 주변 여러그루는
그랬는데도 안죽었는데 유독 흙에 많이 묻혔던 이넘만 죽었다.
쌍목대라 수분 증발이 더 많았는지.................?
경우야 어찌됐건 집옆에서 계속 자란다 해도 문제는 심각해질수 밖에 없는 위험목이고 .............
이참에 완전 제거를 하는게 맞다.
아래는 수돗간에 집으로 가는 전선과 외등 전선들이 이 소나무에 의지하여 지나가고 있고
화단이며 바로 아래는 힘이 없는 토사 뚝방이므로 그런것들을 감안하면 함부러 마구잡이로 베어낼
수는 없기에
나무를 올라가 길이와 무게로 인해 가누기도 어려운 무게의 가지목 부터 로프에 달아 매 하나씩 내리고
주 둥치 목대도 토막으로 잘아 로프에 매달아 내려야 한다.
아래서 매달아 내린 로프라도 풀어줄 사람이 있다면 훨씬 일이 빨라질텐데
이몸은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라는 시라소니의 근성을 천성으로 타고 났으니
어쩌겠나 그래도 또 해야지.....!
#집옆 위험목 베어내는 방법#위험목#죽은나무제거방법


1995년에 서울및 수도권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강원도 평창군 계방산 자락 운두령 계곡변 해발 800m 야지에 에 둥지를 틀고 거의 맨손으로 삶의 터전을 손수 일구어 현재를 만든 자유인이자 자연인이자 모험가이자 개척자인 집주인인 권두령의 일상생활과 산촌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를 본인 스스로 만들고 수리하고 정비하고 보완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영상과 설명을 SNS를 통하여 넷티즌들에게 알려주고자 노력하는 체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