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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걱정하던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었습니다

무비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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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315회 · 좋아요 558 · 참여율 1.32% · 숏폼 · 2026-09-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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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걱정하던 엄마에게도 엄마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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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 뒤에도 여전히 딸이 있습니다.

육아에 지친 지영이 평소와 다르게 말한다는 소식을 들은 엄마는 곧장 딸을 찾아옵니다. 자신의 삶을 정리해서라도 가까이 살며 아이를 돌볼 테니, 이제는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돌아서려던 순간 지영은 엄마를 ‘미숙아’라고 부릅니다. 젊은 시절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했던 엄마에게, 그동안 누구도 건네지 못했던 위로와 고마움을 대신 전합니다.

엄마는 언제나 강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 이름 뒤에는 충분히 안아주지 못해 미안했던 딸이 있고 사랑받고 싶었던 한 아이가 있습니다. 엄마가 딸을 걱정하듯, 엄마에게도 자신의 아픔을 알아봐 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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