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빼고 다 팝니다" 구경 갔다가 지갑 거덜난다는 전설의 경매장. 어떻게 적정가격에 매치시키나 봤더니|대한민국 최고 생활경매장|PD로그|#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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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빼고 다 팝니다" 구경 갔다가 지갑 거덜난다는 전설의 경매장. 어떻게 적정가격에 매치시키나 봤더니|대한민국 최고 생활경매장|PD로그|#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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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8월 11일에 방송된 <PD로그 - 사람빼고 다 팝니다- 생활경매사>의 일부입니다.
제시간에 오면 늦어요, 인기 폭발 생활경매?
도심에서도 꽤 떨어진 용인 교외의 한 생활경매장. 아침 11시 경매 시작인데 몇 시간 전부터 차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서울, 수도권은 물론 멀리 대구 부산, 제주도에서도 찾아온다는 생활경매장. 경매장은 알지만 생활경매장은 대체 뭘 하는 곳일까?
생활경매란 다른 사람이 쓰다 넘긴 중고품, 혹은 생산한 지 좀 오래돼 안 팔리고 있는 물건들, 혹은 다른 경로로 싸게 들어온 물건들을 경매라는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파는 일종의 판매 방식이다. 그런데 이 생활경매에 등장하는 물건들은 식재료에서부터 가전제품, 악기, 농기계까지 그야말로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만물이다.
이 물건들을 설명하고 파는 사람이 바로 생활경매사, 그가 이 경매장의 주인공이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생활경매사 – 박영걸 베테랑
200여 곳 생활 경매장 중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판매액도 높은 곳이 바로 박영걸 경매사가 하는 경매장. 대체 그의 생활경매는 무엇이 다를까?
1)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구수한 입담.
물건만 설명하고 가격만 부르는 다른 경매사들과 달리 그의 경매에는 물건에 얽힌 이야기와 재미있는 입담이 함께한다. 보다 보면 물건보다는 이야기에 빠져드는 손님도 많다는 것. 그래서 그의 경매는 늘 만원이다.
2) 경매사가 찾아주는 적정가격.
경매방 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분위기가 과열되면서 점점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는 경우도 종종 등장하는데 이때 무조건 최고가가 아닌 적정한 가격에 낙찰시키면서 소비자와 판매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그만의 비결. 게다가 같은 가격의 낙찰자가 너무 많을 때는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도 하는데 그런 재미가 박영걸 경매사의 인기 요인
3) 언제 터질지 모르는 무료 나눔
경매를 보다 보면 한 번씩 예고 없이 무료 나눔의 시간이 다가온다. 그래서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경매를 계속 지켜보게 되는 것. 재미와 득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그것이 바로 박영걸 경매사의 비법.
물건을 사랑하는 써니 피디, 생활경매사에 도전하다
집에 있는 핸드크림만 26개. 물건을 사도 사도 사고 싶다는 자타공인 맥시멀리스트, 써니 피디. 그가 쓰지 않는 자신의 물건을 가지고 생활경매사에 도전한다. 하지만 경매사가 되기까지의 길은 멀고 험한데 처음 물건 정리부터 시작해, 경매 도우미를 거쳐 경매 실습을 지나 마침내 데뷔를 하는 것.
과연 써니 피디는 자신의 물건을 몇 개나, 얼마나 팔 수 있을까?
알뜰한 소비, 현명한 소비로 주목받고 있는 생활 경매
경매하는 재미도 재미지만 무엇보다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는 데서 손님들은 생활 경매의 매력을 꼽는다. 많게는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알뜰 소비이기도 하고 이제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을 꼭 필요한 사람에게 연결해 주는 현명한 소비이기도 한 생활 경매.
생활 경매가 인기를 얻으면서 생활경매사가 되려는 이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 박영걸 경매사를 찾아온 한 신입 경매사는 박사 연구원을 그만두고 새롭게 경매사에 도전하는 중이기도 한데.. 이처럼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생활 경매의 매력은 무엇일까? 써니 피디의 생활경매사 도전기를 통해 물건이 넘쳐나는 시대, 소비에 대한 철학을 다시 생각해 본다.
✔ 프로그램명 : PD로그 - 사람빼고 다 팝니다- 생활경매사
✔ 방송 일자 : 2025.08.11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제시간에 오면 늦어요, 인기 폭발 생활경매?
도심에서도 꽤 떨어진 용인 교외의 한 생활경매장. 아침 11시 경매 시작인데 몇 시간 전부터 차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서울, 수도권은 물론 멀리 대구 부산, 제주도에서도 찾아온다는 생활경매장. 경매장은 알지만 생활경매장은 대체 뭘 하는 곳일까?
생활경매란 다른 사람이 쓰다 넘긴 중고품, 혹은 생산한 지 좀 오래돼 안 팔리고 있는 물건들, 혹은 다른 경로로 싸게 들어온 물건들을 경매라는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파는 일종의 판매 방식이다. 그런데 이 생활경매에 등장하는 물건들은 식재료에서부터 가전제품, 악기, 농기계까지 그야말로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만물이다.
이 물건들을 설명하고 파는 사람이 바로 생활경매사, 그가 이 경매장의 주인공이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생활경매사 – 박영걸 베테랑
200여 곳 생활 경매장 중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판매액도 높은 곳이 바로 박영걸 경매사가 하는 경매장. 대체 그의 생활경매는 무엇이 다를까?
1)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구수한 입담.
물건만 설명하고 가격만 부르는 다른 경매사들과 달리 그의 경매에는 물건에 얽힌 이야기와 재미있는 입담이 함께한다. 보다 보면 물건보다는 이야기에 빠져드는 손님도 많다는 것. 그래서 그의 경매는 늘 만원이다.
2) 경매사가 찾아주는 적정가격.
경매방 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분위기가 과열되면서 점점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는 경우도 종종 등장하는데 이때 무조건 최고가가 아닌 적정한 가격에 낙찰시키면서 소비자와 판매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그만의 비결. 게다가 같은 가격의 낙찰자가 너무 많을 때는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도 하는데 그런 재미가 박영걸 경매사의 인기 요인
3) 언제 터질지 모르는 무료 나눔
경매를 보다 보면 한 번씩 예고 없이 무료 나눔의 시간이 다가온다. 그래서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경매를 계속 지켜보게 되는 것. 재미와 득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그것이 바로 박영걸 경매사의 비법.
물건을 사랑하는 써니 피디, 생활경매사에 도전하다
집에 있는 핸드크림만 26개. 물건을 사도 사도 사고 싶다는 자타공인 맥시멀리스트, 써니 피디. 그가 쓰지 않는 자신의 물건을 가지고 생활경매사에 도전한다. 하지만 경매사가 되기까지의 길은 멀고 험한데 처음 물건 정리부터 시작해, 경매 도우미를 거쳐 경매 실습을 지나 마침내 데뷔를 하는 것.
과연 써니 피디는 자신의 물건을 몇 개나, 얼마나 팔 수 있을까?
알뜰한 소비, 현명한 소비로 주목받고 있는 생활 경매
경매하는 재미도 재미지만 무엇보다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는 데서 손님들은 생활 경매의 매력을 꼽는다. 많게는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알뜰 소비이기도 하고 이제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을 꼭 필요한 사람에게 연결해 주는 현명한 소비이기도 한 생활 경매.
생활 경매가 인기를 얻으면서 생활경매사가 되려는 이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 박영걸 경매사를 찾아온 한 신입 경매사는 박사 연구원을 그만두고 새롭게 경매사에 도전하는 중이기도 한데.. 이처럼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생활 경매의 매력은 무엇일까? 써니 피디의 생활경매사 도전기를 통해 물건이 넘쳐나는 시대, 소비에 대한 철학을 다시 생각해 본다.
✔ 프로그램명 : PD로그 - 사람빼고 다 팝니다- 생활경매사
✔ 방송 일자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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