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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잔디를 짧게 깎으면 안 되는 4가지 치명적 이유

조회수 82,461회 · 좋아요 379 · 참여율 0.46% · 숏폼 · 2026-08-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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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잔디를 짧게 깎으면 안 되는 4가지 치명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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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는 날, 잔디를 짧게 깎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경과구들장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 원래 계획했던 장시규 장군과 장한상 장군 묘소 벌초는 다음으로 미루고, 숭의재 주변을 직접 예초하면서 현장에서 꼭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비 오는 날은 먼지가 적고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풀이 젖어 잘 뭉치고 장비에 달라붙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젖은 경사지에서는 미끄러짐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잔디를 너무 짧게 깎으면 잎 면적이 급격히 줄어 잔디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습한 환경이 오래 지속되면 일부 잔디 병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실제 예초 현장을 보여드리면서 이런 내용을 함께 살펴봅니다.

✅ 비 오는 날 예초의 장점과 단점
✅ 젖은 잔디를 너무 짧게 깎지 않는 이유
✅ 비 오는 날 예초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
✅ 예초기 작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 돌·철사·노끈 등 숨은 위험요소 확인법
✅ 재실 주변 예초가 일반 풀밭과 다른 이유
✅ 기단·석물·건물 주변을 안전하게 작업하는 방법
✅ 비 오는 날 꼭 살펴봐야 하는 배수 상태
✅ 경사진 묘역에서 무리하면 안 되는 이유
✅ 벌초 작업을 안전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요령

특히 숭의재와 같은 재실은 풀만 짧게 깎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건물과 기둥, 기단과 석물을 훼손하지 않아야 하고, 예초기가 돌을 때려 비산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배수로가 막혀 있지는 않은지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간단합니다.

“잘하는 벌초는 무조건 짧게 깎는 벌초가 아닙니다.”

사람이 다치지 않고,
장비를 망가뜨리지 않고,
건물과 석물을 훼손하지 않고,
현장 상황에 맞게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것.

그것이 제대로 된 예초와 벌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비 때문에 장시규 장군과 장한상 장군 묘소까지 가지 못했지만, 날씨가 좋아지면 직접 묘소를 찾아가 벌초하면서 봉분 주변 예초 방법, 경사지 작업 요령, 석물 주변 마무리 방법​도 실제 현장에서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예초기 사용법이나 벌초에 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직접 경험한 범위에서 다음 콘텐츠에 하나씩 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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