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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경인 TOP2]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폰프리로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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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75회 · 좋아요 3 · 참여율 0.20% · 2026-09-1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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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경인 TOP2]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폰프리로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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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 #폭행 #사채 #중독

【앵커】
한 주간의 경인지역
주요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도박에 빠져 부모를 폭행하는 등
청소년 도박 문제가 심각한데요.
경기도교육청이 '폰프리'로
청소년 도박 근절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대해 첫 전국 단위 자신신고를 실시한 결과 최근 3개월 동안 1천777명이 접수됐습니다.

평균 연령은 15.5세, 5학년 초등학생도 있었습니다.

도박 기간은 평균 10개월로 약 300만 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는데,

2년 동안 약 2억 원을 도박에 쓴 한 고등학생은 용돈을 더 달라며 모친을 폭행했다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도박 자금을 위해 절도 등 범죄를 저지르거나 사채에 손을 대는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가들은 사전 예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병환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 게임처럼 시작을 했는데 도박으로 가고 그게 하루 이틀, 몇 개월을 지내다 보면 중독으로까지….]

경기도교육청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도박 근절에 나섰습니다.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

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폰프리'와 '라스(RAS)'를 연계한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쉽게 친구들과 놀이처럼 도박을 접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도박성 콘텐츠 접촉을 사전에 차단해 예방한다는 전략입니다.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가 심각하고 이게 자꾸 확산이 되어서 그래서 경기도에서 '도박 제로' 시범학교를….]

도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예방, 치유 프로그램을 시범학교에 우선 실행한 뒤 향후 전체 학교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OBS뉴스 이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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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타트업' 신화 일군다…유니콘 탄생 초석

지역 스타트업은
아이디어나 기술력이 있어도
해외시장을 뚫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
인천시의 스타트업
육성사업 결과, 석 달 만에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이 성공했습니다.
황남건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한 스타트업이 개발한 GPS 기반 실내 측위 기술입니다.

위성 신호가 닿지 않거나 왜곡되는 터널과 지하공간에서도 끊김 없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합니다.

자율주행과 드론 등 미래 기술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포항 청하터널에 설치된 데 이어 싱가포르와 체코에서 기술 검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홍진 / 스타트업 최고 운영 책임자: IBM이라든지 큰 빅테크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서 기술을 검증하고 신뢰도를 좀 얻게 된다면 아무래도 성장하는 속도, 이 사업이 확장하는 속도가 더 빨라질….]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인천시가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천 스타트업은 이를 통해 기술을 검증하거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미 7개 참여 기업 중 2개 기업이 해외 수출에 성공했습니다.

[김선영 / 인천시 창업지원팀장: 이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없기 때문에 그 기업들을 글로벌로 진출시키고 유니콘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다음 달부터 인천 유망 기업을 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2천억 원 규모 펀드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민관의 지원이 스타트업 성장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OBS뉴스 황남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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