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마음고생 털어놓은 지소연…“마지막 AG, 메달 색 바꾼다” [9시 뉴스] / KBS 2026.09.07.

KBS News
구독자 370만명
조회수 310회 · 좋아요 11 · 2026-09-0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마음고생 털어놓은 지소연…“마지막 AG, 메달 색 바꾼다” [9시 뉴스] / KBS 2026.09.07.
조회수 31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한국 여자 축구의 간판 지소연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지소연은 같은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면서, 이제는 다가올 아시안게임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백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WK리그 경기 도중 나온 심판의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소집된 지소연은 일이 예상보다 커진 데에 대해 마음이 무겁다고 털어놨습니다.

[지소연/여자축구 국가대표 : "잘못된 건 잘못된 거기 때문에 그 한 사람의 잘못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번 일로 심판과 선수 사이에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리그도 경험했지만, 그라운드에서 이런 발언을 들은 건 처음이었습니다.

[지소연/여자축구 국가대표 : "사실 어린 선수가 경기장 안에서 그 얘기를 들었다고 하면 아마 아무 말도 못 했을 거예요. 많이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실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스템의 개선을 바란 가운데 시련을 이겨낸 지소연의 시선은 이제 아시안게임으로 향합니다.

마지막일지 모를 생애 6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지난날의 동메달, 그 이상을 바라봅니다.

[지소연/여자축구 국가대표 : "그동안 메달 색깔이 바뀐 적이 없더라고요. 정말 마지막인 것 같고, 마지막으로 메달 색깔을 한번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8년 만의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일 일본으로 출국해 본격적인 현지 적응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백선영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5702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지소연 #심판 #여자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