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둑 따라 생닭을 줄줄이 심어두고, 뜰채 하나만 들고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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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둑 따라 생닭을 줄줄이 심어두고, 뜰채 하나만 들고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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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갯벌에서 생닭을 미끼로 블루크랩을 잡는 모습입니다. 낚싯대나 통발 없이 쇠꼬챙이에 생닭을 통째로 꽂아 얕은 물에 박아두고, 강둑을 따라 여러 개를 설치한 뒤 시간을 두고 돌아와 뜰채로 건져 올리는 방식입니다. 미끼가 바닥에 고정되어 있어 게가 집게발로 붙잡고 먹는 동안 도망가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블루크랩(Callinectes sapidus)은 선명한 푸른 집게발과 노처럼 납작한 뒷다리가 특징인 꽃게과 갑각류로, 미국 동부와 멕시코만 연안의 기수역에 서식합니다. 영상에서 닭에 먼저 몰려든 작은 물고기들은 머머쿠식 계열의 소형 어류로, 이들이 미끼를 뜯으며 퍼뜨리는 냄새가 오히려 게를 불러 모으는 역할을 합니다. 게가 미끼에 접근했다가 물러서기를 반복하는 것은 포식자를 경계하는 습성 때문입니다.
블루크랩은 지역마다 포획 가능한 최소 크기와 시기가 법으로 정해져 있어, 영상에서도 잡은 개체를 뱃전에 표시된 자에 대어 확인한 뒤 작은 것은 방류하고 있습니다. 집게발 힘이 매우 강하므로 맨손으로 잡지 말고 반드시 집게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낚시 #게잡이 #블루크랩 #갯벌 #뜰채 #해외낚시
블루크랩(Callinectes sapidus)은 선명한 푸른 집게발과 노처럼 납작한 뒷다리가 특징인 꽃게과 갑각류로, 미국 동부와 멕시코만 연안의 기수역에 서식합니다. 영상에서 닭에 먼저 몰려든 작은 물고기들은 머머쿠식 계열의 소형 어류로, 이들이 미끼를 뜯으며 퍼뜨리는 냄새가 오히려 게를 불러 모으는 역할을 합니다. 게가 미끼에 접근했다가 물러서기를 반복하는 것은 포식자를 경계하는 습성 때문입니다.
블루크랩은 지역마다 포획 가능한 최소 크기와 시기가 법으로 정해져 있어, 영상에서도 잡은 개체를 뱃전에 표시된 자에 대어 확인한 뒤 작은 것은 방류하고 있습니다. 집게발 힘이 매우 강하므로 맨손으로 잡지 말고 반드시 집게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낚시 #게잡이 #블루크랩 #갯벌 #뜰채 #해외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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