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름답다. 한국인 대부분이 모르는 오지의 섬들만 가봤더니|인도네시아 무인도|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진짜 아름답다. 한국인 대부분이 모르는 오지의 섬들만 가봤더니|인도네시아 무인도|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10,45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이 영상은 2026년 10월 22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섬⋅숨⋅삶, 인도네시아 4부 말루쿠의 숨은 보물섬>의 일부입니다.
말루쿠(Maluku)는 인도네시아 동부, 술라웨시와 뉴기니 사이에 펼쳐진 거대한 제도다. 이번 여정은, 말루쿠 제도의 1천여 개 섬들 중 보석 같은 곳들을 찾아간다. 말루쿠에서 가장 큰 세람(Seram)섬 북쪽의 사와이 마을(Negeri Sawai). 바다를 앞마당 삼아 작은 가옥들이 이어지고, 그 사이를 흐르는 아기자기한 골목길이 여행자의 발길을 붙든다. 이 지역은 한때 유럽 열강들이 서로 차지하기 위해 경쟁했던 귀한 향신료들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주민들과 뒷산에 올라 육두구 팔라(Pala)의 수확 풍경을 구경하고, 독특한 풍미의 육두구 디저트 콜락 팔라(Kolak Pala)도 맛본다. 바다에 기대 살지만, 생활용수 사정은 아직 좋지 못한 오지의 섬. 사시사철 넘쳐흐르는 공동 물터 아시나후(Asinahu)는 빨래터, 수영장, 샤워장 등으로 사용되는 주민들의 소중한 공간이다. 섬마을에 어둠이 내리면 남자들 몇몇이 작살을 들고 바다로 나간다. 썰물에 수심이 얕아진 밤바다를 누비며 오징어, 해삼, 복어 등 풍성한 해산물 사냥에 성공한다. 이른 아침, 다시 나가본 바닷가선착장에는 교복 입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뱃길 너머 있는 섬, 올롱(Olong)에 있는 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일명 ‘스쿨 보트’를 타야 하는 것. 번거로운 등굣길도 해맑은 미소로 채우는 섬마을 아이들을 만나고, 세람섬 최고의 이색 명소 크람바 친타(Keramba Cinta)로 간다. ‘하트 양식장’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한 남성이 산호석을 하트 모양으로 쌓아 올려 직접 만든 곳이다. 바다 한가운데 ‘나만의 보금자리를 갖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 지금은 장성한 아들과 함께 꾸려가는 하트 양식장은 낯선 여행자도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숲속에서 굵직한 사구야자(Pohon Sagu)의 속을 갈아 전분을 만드는 사파루아(Saparua)섬의 일상을 체험하고, 전분으로 만드는 말루쿠의 전통 음식 파페다(Papeda)와 의 재밌는 식감도 즐겨본다. 보석 같은 섬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는, 사파루아섬 남쪽의 작은 섬, 몰라나(Molana). 무인도인 줄 알고 찾아갔지만 한 가족이 살고 있던 아름다운 곳이다. 말루쿠의 보물섬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섬⋅숨⋅삶, 인도네시아 4부 말루쿠의 숨은 보물섬
✔ 방송 일자 : 2026.10.22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말루쿠(Maluku)는 인도네시아 동부, 술라웨시와 뉴기니 사이에 펼쳐진 거대한 제도다. 이번 여정은, 말루쿠 제도의 1천여 개 섬들 중 보석 같은 곳들을 찾아간다. 말루쿠에서 가장 큰 세람(Seram)섬 북쪽의 사와이 마을(Negeri Sawai). 바다를 앞마당 삼아 작은 가옥들이 이어지고, 그 사이를 흐르는 아기자기한 골목길이 여행자의 발길을 붙든다. 이 지역은 한때 유럽 열강들이 서로 차지하기 위해 경쟁했던 귀한 향신료들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주민들과 뒷산에 올라 육두구 팔라(Pala)의 수확 풍경을 구경하고, 독특한 풍미의 육두구 디저트 콜락 팔라(Kolak Pala)도 맛본다. 바다에 기대 살지만, 생활용수 사정은 아직 좋지 못한 오지의 섬. 사시사철 넘쳐흐르는 공동 물터 아시나후(Asinahu)는 빨래터, 수영장, 샤워장 등으로 사용되는 주민들의 소중한 공간이다. 섬마을에 어둠이 내리면 남자들 몇몇이 작살을 들고 바다로 나간다. 썰물에 수심이 얕아진 밤바다를 누비며 오징어, 해삼, 복어 등 풍성한 해산물 사냥에 성공한다. 이른 아침, 다시 나가본 바닷가선착장에는 교복 입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뱃길 너머 있는 섬, 올롱(Olong)에 있는 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일명 ‘스쿨 보트’를 타야 하는 것. 번거로운 등굣길도 해맑은 미소로 채우는 섬마을 아이들을 만나고, 세람섬 최고의 이색 명소 크람바 친타(Keramba Cinta)로 간다. ‘하트 양식장’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한 남성이 산호석을 하트 모양으로 쌓아 올려 직접 만든 곳이다. 바다 한가운데 ‘나만의 보금자리를 갖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 지금은 장성한 아들과 함께 꾸려가는 하트 양식장은 낯선 여행자도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숲속에서 굵직한 사구야자(Pohon Sagu)의 속을 갈아 전분을 만드는 사파루아(Saparua)섬의 일상을 체험하고, 전분으로 만드는 말루쿠의 전통 음식 파페다(Papeda)와 의 재밌는 식감도 즐겨본다. 보석 같은 섬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는, 사파루아섬 남쪽의 작은 섬, 몰라나(Molana). 무인도인 줄 알고 찾아갔지만 한 가족이 살고 있던 아름다운 곳이다. 말루쿠의 보물섬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섬⋅숨⋅삶, 인도네시아 4부 말루쿠의 숨은 보물섬
✔ 방송 일자 : 2026.10.22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EBSDocumentary (EBS 다큐) 다른 영상
예능 대부 이경규가 아직도 꿈꾸는 이유|시대목격|#골라듄다큐
조회수 17,507
87세 할아버지가 자전거에 싣고 다니는 100kg 짐의 정체|단돈 3,000원에 아침과 점심까지 해결하는 베트남 시골 노점상|베트남 왕실 진상 전통장 뜨번|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18,710
"술 대신 땀 흘리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산골로 귀촌한 억대연봉 대기업 임원의 근황|돼지 키우며 찾은 진짜 인생|한국기행|#골라듄다큐
조회수 42,839
점심 손님 몰리기 전 새벽부터 생선 굽는 이유 #골라듄다큐 #shorts
조회수 8,814
쑥떡 하나로 억대 매출 찍는 시골 떡집 #골라듄다큐 #shorts
조회수 5,523
산골 마을을 뒤덮은 20만 평 꽃밭의 정체 #골라듄다큐 #shorts
조회수 2,654
아들은 25평 80대 아버지는 5평 #골라듄다큐 #shorts
조회수 5,853
인간의 웍질 스킬 딥러닝 시켰더니 #골라듄다큐 #shorts
조회수 6,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