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영종도 11곳을 돌았다|강풍 속 6자급 대물과 낚시인들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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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영종도 11곳을 돌았다|강풍 속 6자급 대물과 낚시인들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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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영종도, 바람 속에서도 낚시는 계속된다
300년 된 느티나무 아래에서 시작한 이번 여정.
영종진 태평루를 지나 구읍해변, 웨스턴포인트, 구읍선착장, 구읍해안로, 무인컨테이너 포인트, 운염마을, 영종대교 수로, 미단시티를 거쳐 예단포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무심히 시작한 답사가 영종도 11개 지역과 포인트를 둘러보는 긴 여정이 되었습니다.
초겨울의 영종도 바다는 거센 바람으로 조사님들을 맞이했습니다.
웨스턴포인트에서는 밑걸림으로 고생하는 조사님께 새로운 낚시 포인트를 안내해 드렸고, 구읍선착장 작은 방파제에서는 6자급 대물 양태와 박하지 한 바구니를 만났습니다.
구읍해안로 2km 구간에는 원투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거센 바람에 낚싯대를 접는 분들도 있었고, 세워놓은 자전거가 넘어질 정도로 바람은 강했습니다.
무인컨테이너 포인트는 오전에 개방되었다가 오후에 다시 폐쇄되었습니다. 쓰레기 문제와 야간낚시로 인해 낚시 공간이 사라져가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운염마을 영종대교 아래 석축에서는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도 끝까지 캐스팅을 이어가는 조사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운염마을을 더 이상 '유령의 도시'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곳 역시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중한 마을입니다.
예단포로 향하는 길에는 미단시티 코스모스정원과 리메인지호텔, 갤러리84의 풍경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예단포.
쌓아놓은 어구 옆에서 조금이라도 바람을 피하려는 조사님, 방파제 위 어선 곁에서 몸을 움츠린 채 낚시하는 부부 조사님, 거센 바람에 당당히 맞서며 대물을 기다리는 조사님들까지.
바람아 불어라. 나는 대물을 잡고 만다!
낚시가 좋아 유튜버가 되었지만, 이렇게 현장을 다니다 보면 저보다 낚시를 더 사랑하는 분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차가운 바다 앞에서 낚싯대를 드리운 모든 조사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종도는 사계절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솔저파파TV는 앞으로도 영종도의 낚시 현장과 조황,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솔저파파TV가 영종도의 현장을 계속 기록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솔저파파TV #영종도낚시 #영종도낚시포인트 #구읍뱃터 #예단포 #영종도 #초겨울낚시 #원투낚시 #양태낚시 #영종대교 #낚시여행
300년 된 느티나무 아래에서 시작한 이번 여정.
영종진 태평루를 지나 구읍해변, 웨스턴포인트, 구읍선착장, 구읍해안로, 무인컨테이너 포인트, 운염마을, 영종대교 수로, 미단시티를 거쳐 예단포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무심히 시작한 답사가 영종도 11개 지역과 포인트를 둘러보는 긴 여정이 되었습니다.
초겨울의 영종도 바다는 거센 바람으로 조사님들을 맞이했습니다.
웨스턴포인트에서는 밑걸림으로 고생하는 조사님께 새로운 낚시 포인트를 안내해 드렸고, 구읍선착장 작은 방파제에서는 6자급 대물 양태와 박하지 한 바구니를 만났습니다.
구읍해안로 2km 구간에는 원투낚시를 즐기는 조사님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거센 바람에 낚싯대를 접는 분들도 있었고, 세워놓은 자전거가 넘어질 정도로 바람은 강했습니다.
무인컨테이너 포인트는 오전에 개방되었다가 오후에 다시 폐쇄되었습니다. 쓰레기 문제와 야간낚시로 인해 낚시 공간이 사라져가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운염마을 영종대교 아래 석축에서는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도 끝까지 캐스팅을 이어가는 조사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운염마을을 더 이상 '유령의 도시'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곳 역시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중한 마을입니다.
예단포로 향하는 길에는 미단시티 코스모스정원과 리메인지호텔, 갤러리84의 풍경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예단포.
쌓아놓은 어구 옆에서 조금이라도 바람을 피하려는 조사님, 방파제 위 어선 곁에서 몸을 움츠린 채 낚시하는 부부 조사님, 거센 바람에 당당히 맞서며 대물을 기다리는 조사님들까지.
바람아 불어라. 나는 대물을 잡고 만다!
낚시가 좋아 유튜버가 되었지만, 이렇게 현장을 다니다 보면 저보다 낚시를 더 사랑하는 분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차가운 바다 앞에서 낚싯대를 드리운 모든 조사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종도는 사계절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솔저파파TV는 앞으로도 영종도의 낚시 현장과 조황,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솔저파파TV가 영종도의 현장을 계속 기록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솔저파파TV #영종도낚시 #영종도낚시포인트 #구읍뱃터 #예단포 #영종도 #초겨울낚시 #원투낚시 #양태낚시 #영종대교 #낚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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