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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 유족 "성의도, 예의도 없다"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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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506회 · 좋아요 442 · 참여율 3.05% · 2026-10-2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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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 유족 "성의도, 예의도 없다"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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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이 죽었어요. 왜 그래요, 왜.”
2024년 6월 아리셀 공장 화재로 딸을 잃은 이순희 씨가 오늘 대법원 선고 직후 한 말입니다.

23명이 숨진 아리셀 참사로 재판에 넘겨진 박순관 대표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습니다. 1심은 15년이었지만, 2심은 4년으로 감형했습니다. 유족과의 합의 등을 감형 이유로 삼았습니다.

검찰이 상고하고 유족들은 엄벌 탄원서를 냈지만, 대법원은 이날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10여 초 만에 주문을 끝냈고, 판결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유족들은 “너무 성의 없이 기각이 됐다”, “너무 예의가 없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대법원 앞, 유족들의 목소리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Music source : Hab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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