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이 나를 봐줄 이유가 없다" 김승원, 청문회에서 직접 반박하다[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하이라이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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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이 나를 봐줄 이유가 없다" 김승원, 청문회에서 직접 반박하다[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하이라이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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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털이 박히면 박혔지, 뭐 저를 위해서 기소유예를 해 준다는 말입니까?"
2026년 9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민원 전달 의혹과 기소유예 처분을 둘러싼 야당의 공세에 직접 답한 대목만 모았습니다.
후보자는 2024년 8~9월 자신이 법사위 간사로서 채 상병·김건희 청문회를 주도하며 용산과 한남동 관저까지 찾아가던 시기였다며 "윤석열 정권이 저를 봐줄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김건희·최은순의 주가조작 사건은 무혐의 처분됐다는 점, 대북송금 특검 TF에서 자신이 직접 쌍방울과 KH그룹 수사를 요구했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습니다.
식약처장에게 전화한 경위에 대해서는 "10월 12일 딱 한 번 전화했다"고 세 차례 반복해 말했고, 김한규 의원 질의에서는 "보좌진을 통해 지시했으면 더 좋았을 것", "약값이 10만 원대로 공급된다는 말을 너무 믿은 건 아닌가 후회스럽다"며 아쉬움도 인정했습니다.
진보당 손솔 의원의 "신중하지 못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후회하고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공직자로서 언행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답했습니다. 청문회 전체를 통틀어 후보자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한 유일한 대목입니다.
⏱ 목차
00:00 모두발언 "사실과 다른 부분은 소상히 설명드리겠습니다"
00:53 "미운털이 박히면 박혔지" — 쪼개기 기소와 말려 죽이기
02:41 "10월 12일 딱 한 번 전화했습니다"
03:52 "한동훈 검찰이 기소했으면 이 정권이 탄생했겠어요"
04:16 손솔 질의 — "후회하고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05:18 "윤석열 정권이 저를 봐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08:33 김한규 질의 — 전화 2~3분, 문자 한두 번
09:37 "불법 사유가 있었으면 저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
📌 이 영상은 2026년 9월 15일 열린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생중계 가운데 후보자의 답변 부분을 편집한 것입니다. 발언은 편집 순서만 재구성했을 뿐 내용을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9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민원 전달 의혹과 기소유예 처분을 둘러싼 야당의 공세에 직접 답한 대목만 모았습니다.
후보자는 2024년 8~9월 자신이 법사위 간사로서 채 상병·김건희 청문회를 주도하며 용산과 한남동 관저까지 찾아가던 시기였다며 "윤석열 정권이 저를 봐줄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김건희·최은순의 주가조작 사건은 무혐의 처분됐다는 점, 대북송금 특검 TF에서 자신이 직접 쌍방울과 KH그룹 수사를 요구했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습니다.
식약처장에게 전화한 경위에 대해서는 "10월 12일 딱 한 번 전화했다"고 세 차례 반복해 말했고, 김한규 의원 질의에서는 "보좌진을 통해 지시했으면 더 좋았을 것", "약값이 10만 원대로 공급된다는 말을 너무 믿은 건 아닌가 후회스럽다"며 아쉬움도 인정했습니다.
진보당 손솔 의원의 "신중하지 못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후회하고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공직자로서 언행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답했습니다. 청문회 전체를 통틀어 후보자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한 유일한 대목입니다.
⏱ 목차
00:00 모두발언 "사실과 다른 부분은 소상히 설명드리겠습니다"
00:53 "미운털이 박히면 박혔지" — 쪼개기 기소와 말려 죽이기
02:41 "10월 12일 딱 한 번 전화했습니다"
03:52 "한동훈 검찰이 기소했으면 이 정권이 탄생했겠어요"
04:16 손솔 질의 — "후회하고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05:18 "윤석열 정권이 저를 봐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08:33 김한규 질의 — 전화 2~3분, 문자 한두 번
09:37 "불법 사유가 있었으면 저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습니다"
📌 이 영상은 2026년 9월 15일 열린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생중계 가운데 후보자의 답변 부분을 편집한 것입니다. 발언은 편집 순서만 재구성했을 뿐 내용을 수정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