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 수운잡방 需雲雜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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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수운잡방 需雲雜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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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需雲雜方 이름에 담긴 뜻
‘수운需雲’은 “주역”의 구름이 하늘에 오르면, 군자는 먹고 마시며 잔치를 즐긴다“라는 구절에서 따온 말입니다. 구름이 모여 비가 되기를 기다리듯, 술이 익고 장이 뜨는 시간을 기다려 정성껏 상을 차린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잡방雜方’은 여러 가지 방법이라는 뜻이니, 수운잡방은 곧 ”좋은 날의 잔치를 위한 갖가지 요리법“입니다.
「수운잡방」은 1500년대 초 탁청정 김유가 저술한 것으로 이 책은 김유의 막내아들인 설월당(雪月堂) 김부륜(金富倫, 1531-1598)의 종가에서 약 450년을 보존해온 조리서이다
‘수운需雲’은 “주역”의 구름이 하늘에 오르면, 군자는 먹고 마시며 잔치를 즐긴다“라는 구절에서 따온 말입니다. 구름이 모여 비가 되기를 기다리듯, 술이 익고 장이 뜨는 시간을 기다려 정성껏 상을 차린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잡방雜方’은 여러 가지 방법이라는 뜻이니, 수운잡방은 곧 ”좋은 날의 잔치를 위한 갖가지 요리법“입니다.
「수운잡방」은 1500년대 초 탁청정 김유가 저술한 것으로 이 책은 김유의 막내아들인 설월당(雪月堂) 김부륜(金富倫, 1531-1598)의 종가에서 약 450년을 보존해온 조리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