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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정상에서 벌벌 떤 이유 (여름 산행 필수 아이템)

미미의등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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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14회 · 좋아요 177 · 참여율 5.18% · 2025-08-1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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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정상에서 벌벌 떤 이유 (여름 산행 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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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나요?
소백산 정상은 역시나 바람이 거셌어요.
한여름이라고 방심해서 바람막이를 안 챙겨 갔다가,
너무 추워서 저체온증이 올 것만 같았습니다.
여름이라도 꼭 긴팔 하나는 챙겨 가셔야 해요.

[저체온증 증상]

🔹 초기(경증, 체온 약 35~32℃)

몸이 심하게 떨림

손발이 시리고 감각 둔화

피부 창백, 입술이 파래짐(청색증)

말이 어눌해짐

집중력 저하, 판단력 저하

🔹 중증(체온 약 32~28℃)

떨림이 멈춤(오히려 위험 신호)

걸음이 불안정하고 균형 감각 상실

극심한 피로, 졸음

호흡과 맥박 느려짐

혼란, 기억력 저하, 무감각

🔹 심각(체온 28℃ 이하)

의식 소실

호흡 곤란 또는 멈춤

맥박 미약 또는 정지

⚠ 주의: 저체온증은 여름 산에서도 바람·땀·기온 변화로 쉽게 발생할 수 있으니, 얇은 바람막이나 긴팔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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