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사람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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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좋지 않은데 왜 그렇게 술을 마시느냐는 질문에, 남성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세 살 딸을 잃었다고 답합니다. 당시 군 복무로 집을 떠나 있었던 아버지는 딸의 이름이 레베카였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2005년 8월 미국 남부를 덮친 카트리나는 도시 전체의 일상을 무너뜨린 재난이었습니다. 제방이 붕괴하면서 뉴올리언스의 약 80%가 물에 잠겼고, 수많은 사람이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이 남성이 기억하는 그날도 어린 딸과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배우자를 잃은 사람에게는 과부나 홀아비라는 말이 있고, 부모를 잃은 아이에게는 고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에게는 그만큼 익숙한 이름조차 없습니다. 아이의 다음 생일도, 학교에 처음 가는 모습도, 자라면서 달라질 얼굴도 이제는 상상으로만 만나야 합니다.
이 남성도 이후 딸의 곁으로 떠났다는 내용의 영상이 이후에 올라왔습니다.
2005년 8월 미국 남부를 덮친 카트리나는 도시 전체의 일상을 무너뜨린 재난이었습니다. 제방이 붕괴하면서 뉴올리언스의 약 80%가 물에 잠겼고, 수많은 사람이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이 남성이 기억하는 그날도 어린 딸과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배우자를 잃은 사람에게는 과부나 홀아비라는 말이 있고, 부모를 잃은 아이에게는 고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에게는 그만큼 익숙한 이름조차 없습니다. 아이의 다음 생일도, 학교에 처음 가는 모습도, 자라면서 달라질 얼굴도 이제는 상상으로만 만나야 합니다.
이 남성도 이후 딸의 곁으로 떠났다는 내용의 영상이 이후에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