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결정의 방》 전시 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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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결정의 방》 전시 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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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종료 예정]
《수집: 결정의 방》은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종료까지 많은 관심 바랍니다.
《수집: 결정의 방》
2026. 4. 30.(목)–7. 19.(일)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5(2층), 극장을숙 (지하 1층)
참여작가 : 배윤환, 카미유 앙로, 폴 파이퍼, 빌 비올라,이진준, 박민하, 하룬 파로키, 송상희, 쑨 쉰, 왕핑, 김동규, 이광기, 차재민, 무진형제, 안옥현, 문경원+전준호,박준범, 왈리드 라드/아틀라스 그룹, 유은석, 이동욱, 오용석, 노재운, 조습, 노영미
《수집: 결정의 방》은 ‘미술관이 왜 작품을 수집하고 보존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사라지지 않도록 기억하고 제도적으로 개입해야 하는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 공공미술관에서 수집이란 우리 시대의 사건과 이미지, 목소리와 감각을 기록하는 일이다. 이는 제도와 시장, 역사의 바깥으로 밀려날 수 있는 가치들을 공공의 기억 안에 남기는 책임이기도 하다. 소장품은 과거의 결과물인 동시에 미래에 다시 질문할 수 있도록 남겨둔 공적 단서이며, 그런 의미에서 ’수집된 소장품’을 단순히 선별 제도를 통해 축적된 결과로만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때문에 이번 전시는 수장고 안에 머무는 공공재를 단순히 꺼내 보이는 것을 넘어, 한 사회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고 무엇을 잊지 않으려 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의 장이다. 이는 동시대의 다양한 가치가 사라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단단한 보루로 남고자 하는 부산현대미술관의 실천 의지이기도 하다.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이 작품은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켜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미술관과 함께 고민해 주기를 바란다.
─
작품: 왈리드 라드/아틀라스 그룹, 〈동지 지도자, 동지 지도자,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leader, comrade leader, how nice to see you)〉, 2022, 단채널 비디오(Single channel video, no sound), 종이 컷아웃 6점(6 paper cutouts), 반복 재생(Looped)
#배윤환 #카미유앙로 #폴파이퍼 #빌비올라 #이진준 #박민하 #하룬파로키 #송상희 #쑨쉰 #왕핑 #김동규 #이광기 #차재민 #무진형제 #안옥현 #문경원 #전준호 #박준범 #왈리드라드아틀라스그룹 #유은석 #이동욱 #오용석 #노재운 #조습 #노영미
#수집결정의방 #Acquisition #TheChamberofDecisions #BusanMoCA #부산현대미술관
《수집: 결정의 방》은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종료까지 많은 관심 바랍니다.
《수집: 결정의 방》
2026. 4. 30.(목)–7. 19.(일)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5(2층), 극장을숙 (지하 1층)
참여작가 : 배윤환, 카미유 앙로, 폴 파이퍼, 빌 비올라,이진준, 박민하, 하룬 파로키, 송상희, 쑨 쉰, 왕핑, 김동규, 이광기, 차재민, 무진형제, 안옥현, 문경원+전준호,박준범, 왈리드 라드/아틀라스 그룹, 유은석, 이동욱, 오용석, 노재운, 조습, 노영미
《수집: 결정의 방》은 ‘미술관이 왜 작품을 수집하고 보존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사라지지 않도록 기억하고 제도적으로 개입해야 하는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 공공미술관에서 수집이란 우리 시대의 사건과 이미지, 목소리와 감각을 기록하는 일이다. 이는 제도와 시장, 역사의 바깥으로 밀려날 수 있는 가치들을 공공의 기억 안에 남기는 책임이기도 하다. 소장품은 과거의 결과물인 동시에 미래에 다시 질문할 수 있도록 남겨둔 공적 단서이며, 그런 의미에서 ’수집된 소장품’을 단순히 선별 제도를 통해 축적된 결과로만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때문에 이번 전시는 수장고 안에 머무는 공공재를 단순히 꺼내 보이는 것을 넘어, 한 사회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고 무엇을 잊지 않으려 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의 장이다. 이는 동시대의 다양한 가치가 사라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단단한 보루로 남고자 하는 부산현대미술관의 실천 의지이기도 하다.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이 작품은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켜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미술관과 함께 고민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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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왈리드 라드/아틀라스 그룹, 〈동지 지도자, 동지 지도자,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leader, comrade leader, how nice to see you)〉, 2022, 단채널 비디오(Single channel video, no sound), 종이 컷아웃 6점(6 paper cutouts), 반복 재생(Looped)
#배윤환 #카미유앙로 #폴파이퍼 #빌비올라 #이진준 #박민하 #하룬파로키 #송상희 #쑨쉰 #왕핑 #김동규 #이광기 #차재민 #무진형제 #안옥현 #문경원 #전준호 #박준범 #왈리드라드아틀라스그룹 #유은석 #이동욱 #오용석 #노재운 #조습 #노영미
#수집결정의방 #Acquisition #TheChamberofDecisions #BusanMoCA #부산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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