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피규어 부품 직접 만들다 개빡쳐서 150만원 태운 오타쿠 브이로그

윤태원
구독자 2,780명
조회수 10,790회 · 좋아요 86 · 참여율 0.80% · 2026-10-1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피규어 부품 직접 만들다 개빡쳐서 150만원 태운 오타쿠 브이로그
조회수 10,79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안녕하세요 윤태원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죄송합니다
생각보다 먼저 찍어놨던 영상이 재미가 너무너무너무 없어서
새로 찍고 편집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더 재밌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여러 시도들을 하다가
결국 이렇게 늦어졌는데요?
그 시도들을 하는 시간 사이에서도 또 계속 고민하고
여러 생각과 선택에 대한 고민들이 있다보니 더 오래 걸렸습니다
지난 실험이 실패로 끝난것에 대한 제 마음속 베놈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폭주를 하게되어 이 영상이 탄생하게되었네요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그냥 베놈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변명해봤구요
그래도 제가 장식해본 피규어들중에 가장 화려하고 맛있어서
다행히 대 만족! 합니다.
감정적으로 구매한것들인데 소체 하나하나가 다 너무 마음에들어서
따로 전시해둬도 이쁘겠다! 라는 생각도 많이 했네요

지난 나만의 닥터둠 만들기에서 직접 실험한것에 대한 결과는 좋았지만
상상했던 실험의 결과의 실패와 피규어의 고장으로 인해 멘탈이 흔들려
실험이 실패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폐기했던 이유이기도 했고 그 두려움이
이 영상을 만들게 했었구요 솔직히 영상을 찍는 그 순간에도
피규어를 개봉하는 순간에도 저 아이들을 다 전시하는 순간에도
끊임없이 실패에 대해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찍어보니 괜찮았고 개봉을 해보니 다들 너무 이뻣고
전시를 하다보니 만족스럽고 이쁘더라구요
실패를 두려워하더라도 계속 시도는 해봐야 결과를 아는거 같습니다
처음 촉수파츠 만들때 막막하고 포기할까 했지만 나름 완성했듯이
하다보니 늘고 또 다른 시도들을 해보니 나름 괜찮은 영상이 나온거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무언가를 하는것에 대해 망설이신다면
이 똥손 오타쿠를 보며 힘을 받으셔서 그냥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ㅎㅎ

생각보다 지출도 많이 커서 당분간은
피규어는 못살꺼 같습니다 ...
한해가 다 지나기도 전에 이제 장식장도 거의 꽉차가네요
생각보다 이루고 싶은것을 빨리 이루게 된것같아
지갑은 힘들지만 마음은 뿌듯합니다 흐흐
서울은 최근에 비가 많이와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님이 계신곳도 바람이 찰까 걱정이 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행복하세요!

(2026.10.1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