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 통합 대응 부적절.."산단 맞춤형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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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 통합 대응 부적절.."산단 맞춤형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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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한창인 가운데
오늘(11/6) 상임위별 행감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논란 거리인 항만공사 통합과 세계음식문화관,
그리고 울산공단의 안전 문제 등이 주요 이슈로 거론됐습니다.
전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울산시에 대한 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은 물론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들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먼저,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에 대한
울산시의 대응 자세에 대한 지적이 나왔습니다.
백현조 의원은
항만 현장과 지역사회가 수개월 동안
항만공사 통합의 위험을 경고하는 동안
울산시는 무엇을 했느냐고 따졌습니다.
(싱크) 백현조 울산시의원(산업건설위원장) "(항만공사 통합이) 손해가 나는지 득이 되는지를 모르고 통합에 찬성을 했다, 반대하면은 이게 다 우리 시민의 돈이고 행정의 신뢰성의 문젭니다."
이주언 의원은
기후변화로 폭염형 가뭄과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다며
관내 농업기반시설인 저수지 유지관리 실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김남이 의원은 여성농어업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울산시 여성농어업인 육성지원 조례‘를 제정만 해 놓고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용걸 의원은 42명이나 되는
기술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의 중요성을,
노명환 의원은 500억 원에 달하는 울산 미래성장 펀드의
울산 기업에 대한 지원 기준과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문화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민선 8기때 추진됐다가 사업성 부진으로
철거 가능성까지 제기된 울산교 세계음식문화관에 대한
울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책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싱크) 권태호 울산시의원 "잘 면밀히 검토해 봐야 됩니다. 한 번의 어떤 과오는 있을 수 있지만, 두 번의 과오가 있어서는 안 된다."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시민안전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국가산단 안전문제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김대영 의원은 최근 5년간 울산 지역 국가산단에서 발생한 사고가
194건에 달한다며 산단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김대영 울산시의원 "(미포와 온산산단을) 국가산단으로 묶어 가지고 우리가 지금 마스터플랜을 짜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제로는 (두 산단의 사고가) 유형이 다르다, 이게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좀 다르게 보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공진혁 의원도 전국 주요 산업단지 중대사고의 약 4분의 1이
울산미포산단과 온산산단에 발생하고 있다며
산단 사고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국가산단 안전관리 권한의 지방 이양을 촉구했습니다.
JCN뉴스 전우숩니다.
#울산 #뉴스
울산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한창인 가운데
오늘(11/6) 상임위별 행감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논란 거리인 항만공사 통합과 세계음식문화관,
그리고 울산공단의 안전 문제 등이 주요 이슈로 거론됐습니다.
전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울산시에 대한 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은 물론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들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먼저,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에 대한
울산시의 대응 자세에 대한 지적이 나왔습니다.
백현조 의원은
항만 현장과 지역사회가 수개월 동안
항만공사 통합의 위험을 경고하는 동안
울산시는 무엇을 했느냐고 따졌습니다.
(싱크) 백현조 울산시의원(산업건설위원장) "(항만공사 통합이) 손해가 나는지 득이 되는지를 모르고 통합에 찬성을 했다, 반대하면은 이게 다 우리 시민의 돈이고 행정의 신뢰성의 문젭니다."
이주언 의원은
기후변화로 폭염형 가뭄과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다며
관내 농업기반시설인 저수지 유지관리 실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김남이 의원은 여성농어업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울산시 여성농어업인 육성지원 조례‘를 제정만 해 놓고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용걸 의원은 42명이나 되는
기술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의 중요성을,
노명환 의원은 500억 원에 달하는 울산 미래성장 펀드의
울산 기업에 대한 지원 기준과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문화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민선 8기때 추진됐다가 사업성 부진으로
철거 가능성까지 제기된 울산교 세계음식문화관에 대한
울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책의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싱크) 권태호 울산시의원 "잘 면밀히 검토해 봐야 됩니다. 한 번의 어떤 과오는 있을 수 있지만, 두 번의 과오가 있어서는 안 된다."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시민안전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국가산단 안전문제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김대영 의원은 최근 5년간 울산 지역 국가산단에서 발생한 사고가
194건에 달한다며 산단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김대영 울산시의원 "(미포와 온산산단을) 국가산단으로 묶어 가지고 우리가 지금 마스터플랜을 짜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제로는 (두 산단의 사고가) 유형이 다르다, 이게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좀 다르게 보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공진혁 의원도 전국 주요 산업단지 중대사고의 약 4분의 1이
울산미포산단과 온산산단에 발생하고 있다며
산단 사고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국가산단 안전관리 권한의 지방 이양을 촉구했습니다.
JCN뉴스 전우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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