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계절을 건너 마침내 찾아온 가을|계절따라 살아간다. 누구보다 행복한 가을을 보내고 있는 산골 부부의 일상|강원도에서 찾아낸 여름과 가을 사이|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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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계절을 건너 마침내 찾아온 가을|계절따라 살아간다. 누구보다 행복한 가을을 보내고 있는 산골 부부의 일상|강원도에서 찾아낸 여름과 가을 사이|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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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10월 3일부터 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과 가을 사이 1~5부>의 일부입니다.
◼︎ 1부. 귀뚜라미가 울면
정선 화암면에는 가을을 알리는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누구보다 반가운 두 부부가 살고 있다.
이른 나이에 도시 생활을 접고 시골에 정착한 김재현, 윤미경 씨 부부
부부는 농사를 짓다가도 모르는 일이 있으면
곧바로 동네 어르신들에게 달려가 물어보는 초보 농사꾼들이다.
도시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노력의 결실인
새빨간 고추와 하늘이 내려준 선물 쌍둥이 자매
누구보다 행복한 가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일상을 담아냈다.
오랜 꿈이었던 시골생활을 위해 오래전부터 터를 잡고
동화 같은 집을 가꿔온 서철구, 강은아 씨 부부
부부는 귀뚜라미 우는 가을이 올 때면 땀방울로 일궈낸
오미자가 새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 2부. 사랑을 만나다
영월 예밀리에는 하루하루 농사짓는 기쁨에 빠져 사는 아내와
시 짓는 재미에 빠져 사는 남편 유승도, 김미숙 씨 부부가 있다.
어린아이처럼 소꿉놀이하듯 서로 그네를 태워주고
가을을 쫓아 영글어진 살구와 고추를 수확하는 그들.
그저 산과 들을 따라 들어온 자연 속에서
어느덧 생명과 詩를 길러내고 있는 부부의 일상 들여다보자.
노랫소리 같은 맑은 천이 흘러내리는 횡성 청일면에
자리 잡은 정군권, 김미옥 씨 부부.
부부의 수수밭에는 지금 수수가 한창이다.
노력한 것보다 더 많이 내어주는 자연의 선물에
감동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 부부를 담아냈다.
◼︎ 3부. 아버지의 노래
강원도 양구에서도 북한과 가장 맞닿은 그곳, 해안면 마을.
몸이 편찮은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 들어왔던 마을에
사과와 생강 농사를 지으며 가족들과 생활하고 있는 김현욱 씨 가족.
대학가요제 출신인 김현욱 씨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들들이 있다.
어느덧 젊은 날의 자신보다 고운 목소리와 기타실력을 가지고 있는
아들들과 현욱 씨가 과수원에서 펼치는 작은 공연.
본인들만의 뚝심 있는 철학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최영진 씨 가족
오래전 남들과 같은 방법으로 농사를 짓던 최영진 씨는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먹이고 싶은 마음에
남들이 만류한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젊은 날의 자신보다 농사일에 열심인 아들과 함께
부자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사과와 토마토를 수확한다.
◼︎ 4부. 바람의 언덕
가을이면 자연의 색을 간직한 야생화들이 언덕을 물들이는 대덕산 금대봉
대덕산에 있는 분주령은 천상의 화원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태백산 자락인 대덕산을 몇 십 년간 연구하며 관찰해 온 김부래 씨와
산악잡지 기자 강성구 씨와 함께하는 야생화 언덕, 대덕산 금대봉 트레킹
강원도 삼척에서 나고 자라 아버지의 대를 이어
더덕 농사를 짓고 있는 권석순, 박정란 씨 부부
해발 800고지 언덕에서 사계절 내내 불어오는 바람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부를 담아냈다.
거북이 모양을 지니고 있는 구두미 마을에 자리 잡은 오금택, 이금옥 씨 부부
부부는 자연과 함께 살기 위해 자연을 해하는 대신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태평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 5부 구름 속의 산책
매일 아침 변화무쌍한 구름이 장관을 이루는 태기산
태기산 자락에는 일찍부터 부모님의 대를 잇기 위해
자리 잡은 곽상미 씨 부부가 살고 있다.
가을을 맞아 귀여운 자녀들처럼 알록달록한 파프리카를
수확하는 부부의 일상을 담아냈다.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구름 속에 감춰진 고갯길
자식만큼은 굶기고 싶지 않아 매일 아침 고갯길을
벗 삼아 걸어가 탄광촌에서 음식을 팔았던 어머니.
어느덧 노쇠해진 어머니는 고갯길을 걷는 대신 추억하며
막내아들인 정해천 씨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어머니의 바람처럼 아들은 예밀리에서 제일 큰 포도 농장을 운영하며
가을마다 복스럽게 달린 포도알을 두 손 가득 수확한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름과 가을 사이 1~5부
✔ 방송 일자 : 2016.10.03~7
#tv로보는골라듄다큐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00:00:00 (1) 귀뚜라미가 울면
00:15:16 (2) 사랑을 만나다
0029:30 (3) 아버지의 노래
00:43:11 (4) 바람의 언덕
00:57:15 (5) 구름 속의 산책
◼︎ 1부. 귀뚜라미가 울면
정선 화암면에는 가을을 알리는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누구보다 반가운 두 부부가 살고 있다.
이른 나이에 도시 생활을 접고 시골에 정착한 김재현, 윤미경 씨 부부
부부는 농사를 짓다가도 모르는 일이 있으면
곧바로 동네 어르신들에게 달려가 물어보는 초보 농사꾼들이다.
도시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노력의 결실인
새빨간 고추와 하늘이 내려준 선물 쌍둥이 자매
누구보다 행복한 가을을 보내고 있는 부부의 일상을 담아냈다.
오랜 꿈이었던 시골생활을 위해 오래전부터 터를 잡고
동화 같은 집을 가꿔온 서철구, 강은아 씨 부부
부부는 귀뚜라미 우는 가을이 올 때면 땀방울로 일궈낸
오미자가 새빨갛게 익어가는 모습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 2부. 사랑을 만나다
영월 예밀리에는 하루하루 농사짓는 기쁨에 빠져 사는 아내와
시 짓는 재미에 빠져 사는 남편 유승도, 김미숙 씨 부부가 있다.
어린아이처럼 소꿉놀이하듯 서로 그네를 태워주고
가을을 쫓아 영글어진 살구와 고추를 수확하는 그들.
그저 산과 들을 따라 들어온 자연 속에서
어느덧 생명과 詩를 길러내고 있는 부부의 일상 들여다보자.
노랫소리 같은 맑은 천이 흘러내리는 횡성 청일면에
자리 잡은 정군권, 김미옥 씨 부부.
부부의 수수밭에는 지금 수수가 한창이다.
노력한 것보다 더 많이 내어주는 자연의 선물에
감동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 부부를 담아냈다.
◼︎ 3부. 아버지의 노래
강원도 양구에서도 북한과 가장 맞닿은 그곳, 해안면 마을.
몸이 편찮은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 들어왔던 마을에
사과와 생강 농사를 지으며 가족들과 생활하고 있는 김현욱 씨 가족.
대학가요제 출신인 김현욱 씨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들들이 있다.
어느덧 젊은 날의 자신보다 고운 목소리와 기타실력을 가지고 있는
아들들과 현욱 씨가 과수원에서 펼치는 작은 공연.
본인들만의 뚝심 있는 철학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최영진 씨 가족
오래전 남들과 같은 방법으로 농사를 짓던 최영진 씨는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먹이고 싶은 마음에
남들이 만류한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젊은 날의 자신보다 농사일에 열심인 아들과 함께
부자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사과와 토마토를 수확한다.
◼︎ 4부. 바람의 언덕
가을이면 자연의 색을 간직한 야생화들이 언덕을 물들이는 대덕산 금대봉
대덕산에 있는 분주령은 천상의 화원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태백산 자락인 대덕산을 몇 십 년간 연구하며 관찰해 온 김부래 씨와
산악잡지 기자 강성구 씨와 함께하는 야생화 언덕, 대덕산 금대봉 트레킹
강원도 삼척에서 나고 자라 아버지의 대를 이어
더덕 농사를 짓고 있는 권석순, 박정란 씨 부부
해발 800고지 언덕에서 사계절 내내 불어오는 바람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부를 담아냈다.
거북이 모양을 지니고 있는 구두미 마을에 자리 잡은 오금택, 이금옥 씨 부부
부부는 자연과 함께 살기 위해 자연을 해하는 대신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태평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 5부 구름 속의 산책
매일 아침 변화무쌍한 구름이 장관을 이루는 태기산
태기산 자락에는 일찍부터 부모님의 대를 잇기 위해
자리 잡은 곽상미 씨 부부가 살고 있다.
가을을 맞아 귀여운 자녀들처럼 알록달록한 파프리카를
수확하는 부부의 일상을 담아냈다.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구름 속에 감춰진 고갯길
자식만큼은 굶기고 싶지 않아 매일 아침 고갯길을
벗 삼아 걸어가 탄광촌에서 음식을 팔았던 어머니.
어느덧 노쇠해진 어머니는 고갯길을 걷는 대신 추억하며
막내아들인 정해천 씨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어머니의 바람처럼 아들은 예밀리에서 제일 큰 포도 농장을 운영하며
가을마다 복스럽게 달린 포도알을 두 손 가득 수확한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름과 가을 사이 1~5부
✔ 방송 일자 : 2016.10.03~7
#tv로보는골라듄다큐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00:00:00 (1) 귀뚜라미가 울면
00:15:16 (2) 사랑을 만나다
0029:30 (3) 아버지의 노래
00:43:11 (4) 바람의 언덕
00:57:15 (5) 구름 속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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