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사람을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 타자 상실의 시대, 서로의 풍경이 되다 | 작가 진성섭 | 그랜드마스터북

마이크임팩트
구독자 21.9만명
조회수 1,750회 · 2026-09-2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사람을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 타자 상실의 시대, 서로의 풍경이 되다 | 작가 진성섭 | 그랜드마스터북
조회수 1,75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진성섭 "타자 상실의 시대, 서로의 풍경이 되다"

교보문고 : http://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996370
알라딘 : https://aladin.kr/p/3SkTC
yes24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5390356

--------------------------------------------------------------------------

00:00 왜 우리는 타인을 ‘이해했다’고 쉽게 말할까?
01:00 『타자상실의 시대, 서로의 풍경이 되다』 진성섭 저자
02:53 불편한 사람을 지울수록 더 외로워지는 이유
04:19 존재 자체를 환영하는 ‘원초적 환대’란?
07:18 어른이 된 뒤에도 환대의 기억이 필요한 이유
08:37 ‘타자성이 증발했다’는 말의 의미
09:27 불편한 사람은 정말 손절하는 게 맞을까?
10:54 AI처럼 너무 편한 관계가 공허한 이유
12:47 사람을 유형으로 규정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15:09 K팝 데몬 헌터스에서 발견한 한국적 ‘환대’
16:59 타인을 환대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18:18 AI·AGI 시대에도 인간관계가 필요한 이유
20:18 불편한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생기는 성장
21:01 지친 시대에 다시 타인에게 마음을 여는 법

---------------------------------------------------------------------------

우리는 요즘 관계를 점점 더 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불편한 사람은 차단하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은 멀리하고,
취향과 의견이 비슷한 사람들만 곁에 둡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관계는 편해졌는데
우리는 더 외로워지고 있습니다.

『타자상실의 시대, 서로의 풍경이 되다』의
진성섭 저자는 그 이유를
‘타자성의 상실’에서 찾습니다.

인간은 혼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타인과 연결될 때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이 더 분명해진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불편한 타자를 모두 밀어내면
잠깐은 편해질 수 있지만
그 빈자리에는 공허와 불안이 남을 수 있습니다.

진성섭 저자가 말하는 핵심 개념은
‘환대’입니다.

환대는 단순히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네가 여기 있어서 나는 기쁘다.”

성과나 조건을 따지지 않고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 처음 경험하는 것도
이런 원초적인 환대입니다.

아기는 부모의 눈빛과 웃음,
자신을 바라봐주는 얼굴을 통해

“나는 환영받고 있구나.”
“내 존재 자체가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있구나.”

라는 감각을 배웁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우리는 타인을 쉽게 규정합니다.

“너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
“나는 너를 다 알아.”

하지만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내가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진성섭 저자는
바로 그 낯설고 규정할 수 없는 부분을
‘타자성’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내 기준 안에 완전히 넣는 것이 아니라
내가 끝내 모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그 순간 관계는
통제에서 환대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은
모두 손절하지 말아야 할까요?

물론 누군가가 나를 해치거나
부당하게 대한다면
거리를 두고 저항할 필요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나와 다르고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관계를 제거한다면

그 사람의 다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자극과 기쁨까지
함께 사라질 수 있습니다.

여행이 즐거운 이유도 비슷합니다.

낯선 곳은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합니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은 불편하지만
그 다름이 때로는
나를 흔들고, 깨우고, 성장시킵니다.

그래서 진성섭 저자는 말합니다.

환대는 매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금 거칠고,
걸리고,
불편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불편함 속에서
새로운 관계와 새로운 내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AI 시대에는 이 문제가 더 중요해집니다.

AI는 점점 더 우리의 취향을 알고,
원하는 말을 해주고,
불편함을 제거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AI가 인간 존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진성섭 저자는 말합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편리해질수록
나와 다른 사람과 부딪히고,
낯선 사람을 경험하고,
다른 존재와 연대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 불편한 사람을 모두 지운다고 외로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인간은 타인과 연결될 때 자신의 존재를 더 분명하게 느낀다.
✔️ 환대는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다.
✔️ 아무리 가까운 사람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 불편함을 모두 제거하면 타자가 주는 기쁨도 함께 사라질 수 있다.
✔️ 사람을 쉽게 유형화하고 규정하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
✔️ AI 시대에도 인간의 낯섦과 연결은 중요한 삶의 의미가 된다.

이 영상은 단순히
“사람들과 잘 지내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 우리는 관계를 편하게 만들수록 외로워지는지,
왜 나와 다른 사람을 쉽게 밀어내는지,

그리고 어떻게
상대를 바꾸거나 이해하려 애쓰기 전에

‘그 사람은 내가 다 알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부터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환대는 거창한 행동에서 시작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
밥상에 숟가락 하나를 더 놓는 것,

그리고

“나는 아직 이 사람을 다 알지 못한다.”

라고 생각하는 것.

어쩌면 타인을 환대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끝내 다 이해할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곁을 내어주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인간관계에 쉽게 지치고 사람을 멀리하고 싶은 분
✔️ 손절해야 할지 관계를 이어가야 할지 고민하는 분
✔️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분
✔️ 관계는 편해졌는데 오히려 외롭다고 느끼는 분
✔️ AI 친구와 인간관계의 차이에 대해 고민하는 분
✔️ 진짜 환대와 공존의 의미를 알고 싶은 분
✔️ 낯선 사람과의 연결이 삶에 어떤 의미인지 궁금한 분
✔️ 더 깊은 인간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은 분

#타자상실의시대 #서로의풍경이되다 #진성섭 #환대 #타자성 #인간관계 #외로움 #손절 #공존 #연결 #AI시대 #AGI #철학 #관계 #삶의철학 #GrandMasterBook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강연 기획 및 연사 섭외 / 공동제작 및 PPL 문의: 미디어팀 : [email protected]

Copyrightⓒ2025 By MICIMPACT. All right reserved.

마이크임팩트는 강연을 통해 세상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하는 강연문화 콘텐츠 기업입니다.
─────────────────
공동제작 및 PPL 문의: 미디어팀 ([email protected])

The World Changing Story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마이크임팩트

마이크임팩트 홈페이지 http://bit.ly/2JAhWA1
마이크임팩트 페이스북 https://bit.ly/2LxvHgb
마이크임팩트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micimpact_story?igshid=7y1n7x8sxzfo

Copyrightⓒ2020 By MICIMPACT.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