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체, 순천서 조립한다"...우주산업 핵심 거점 기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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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체, 순천서 조립한다"...우주산업 핵심 거점 기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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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누리호 발사체 조립을 도맡을 민간 우주발사체 생산시설이 전남광주 순천에 들어섰습니다.
내년 누리호 6차 발사체 조립부터 맡게 되는데,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됩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강력한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아 오르는 누리호, 지금까지는 발사체를 나로우주센터에서 조립했지만, 앞으로는 달라집니다.
인접한 순천시에 발사체 생산 시설이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당장 내년 발사할 예정인 누리호 6호기의 조립과 성능검증을 맡게 됩니다.
1단부터 3단까지 각각 조립된 발사체는 바다로 운송돼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옮겨지게 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발사체나 기업이 자체 개발 중인 우주발사체 제작도 순천 사업장에서 이뤄집니다.
[김선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발사체 생산 시설인 이곳에서 누리호 뿐 아니라 차세대 발사체와 한화의 독자 발사체까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우주산업 성장이 지역 발전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내 정밀가공과 금속소재 등의 역량을 우주산업과 연결하고 지역 대학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손훈모 / 전남광주 순천시장 : (발사체에) 20만 개 이상의 부품들이 들어가는데 그 부품 회사들이 순천으로 몰려오는 거죠. 그러니까 좋은 일자리들이 굉장히 많이 생기고 또 전국에서 이와 비슷한 기업들이 많이 찾아온다는 거죠.]
민간 주도의 발사체 생산 거점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전남광주 동부지역 산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입니다.
YTN 나현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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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체 조립을 도맡을 민간 우주발사체 생산시설이 전남광주 순천에 들어섰습니다.
내년 누리호 6차 발사체 조립부터 맡게 되는데,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됩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강력한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아 오르는 누리호, 지금까지는 발사체를 나로우주센터에서 조립했지만, 앞으로는 달라집니다.
인접한 순천시에 발사체 생산 시설이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당장 내년 발사할 예정인 누리호 6호기의 조립과 성능검증을 맡게 됩니다.
1단부터 3단까지 각각 조립된 발사체는 바다로 운송돼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옮겨지게 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발사체나 기업이 자체 개발 중인 우주발사체 제작도 순천 사업장에서 이뤄집니다.
[김선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발사체 생산 시설인 이곳에서 누리호 뿐 아니라 차세대 발사체와 한화의 독자 발사체까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우주산업 성장이 지역 발전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내 정밀가공과 금속소재 등의 역량을 우주산업과 연결하고 지역 대학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손훈모 / 전남광주 순천시장 : (발사체에) 20만 개 이상의 부품들이 들어가는데 그 부품 회사들이 순천으로 몰려오는 거죠. 그러니까 좋은 일자리들이 굉장히 많이 생기고 또 전국에서 이와 비슷한 기업들이 많이 찾아온다는 거죠.]
민간 주도의 발사체 생산 거점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전남광주 동부지역 산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입니다.
YTN 나현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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