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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벽해진 18.5km 해안선! 평생 꼭 가봐야 할 한국 최고의 섬 트레킹 | 당일치기 섬 여행

국내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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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37회 · 좋아요 164 · 참여율 2.04% · 2026-05-2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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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벽해진 18.5km 해안선! 평생 꼭 가봐야 할 한국 최고의 섬 트레킹 | 당일치기 섬 여행
조회수 8,037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안녕하세요. 국내트레킹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금오도 비렁길은 걷는 방향 하나 바꿨을 뿐인데 완전히 다른 길이 됐습니다.
보통 다들 3코스 시작점에서 출발해 4코스 종점으로 걷는데,
저는 이번에 반대로 걸었습니다.
내리막이 오르막이 되고, 보이던 뷰가 안 보이던 뷰가 됩니다.
익숙한 방향이 아니라서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되는 길이에요.
특히 자차로 오시는 분들은 신기항에 차를 두고 배를 타게 되는데,
심포에서 시작해 직포에서 마무리하면 여천항으로 돌아오는 버스 연계가 훨씬 수월합니다.
이 방향이 자차 트레커에게도 최고의 치트키입니다.

차로는 들어갈 수 없는 섬,
배를 타야만 닿을 수 있는 절벽 위 길을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자차로 약 3시간 반이면 닿습니다.
절벽 위주 코스지만 데크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생각보다 걷기 부담 없습니다.

📍 코스 요약
코스: 금오도 비렁길 3·4코스 역주행
구간: 심포 ➡️ 학동 ➡️ 직포
거리: 약 6.7km
소요: 3.5~4시간
난이도: ★★☆☆☆ (절벽 오르막 일부, 전반적으로 무난)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섬 트레킹 처음 도전해보고 싶은 분
남해 절경을 걸으면서 보고 싶은 분
남들과 다른 코스, 버스 타기 편한 스마트한 방향으로 걷고 싶은 분

💡 꿀팁
역주행 추천 이유: 심포에서 시작해 직포 방향으로 걸어야 트레킹 후 여천항으로 돌아오는 버스 연계가 훨씬 수월합니다
신기항 주차 후 승선: 사전 예매 불가, 현장 발권. 첫 배 7시 45분, 신분증 필수
섬 안 마을버스 시간표는 미리 캡처해두세요. 놓치면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