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嶠南書壇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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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嶠南書壇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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嶠南書壇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고장 영남을 지키시며 오직 서예에만 전념하셨던 三餘齋 金台均 선생님의 가르침을 마음 바탕에 새기며 傳統 書藝의 脈을 이어가고자 創立한 지 어언 30여 년이 지났습니다. 선생님은 가셨지만 언제나 저희 제자들을 法古創新의 자세로 書藝를 통해 심신을 연마하며 참 선비로 살다 가신 선생님의 삶의 軌跡을 따르고자 합니다. 살아계셨다면 “더운데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지?” 하시며 미소 지으셨을 그 모습 떠올라 오늘은 더욱 당신이 그립습니다.
嶠南書壇 會長 趙亨基 拜上
嶠南書壇 會長 趙亨基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