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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살 제주 해녀 할망이 부르면 평상 밑으로 도망가는 15살 노견 강아지, 입맛 살리려고 바다에 직접 들어가 성게까지 따 온 눈물겨운 이유

재밌다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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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395회 · 좋아요 347 · 참여율 3.05% · 숏폼 · 2026-11-0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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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살 제주 해녀 할망이 부르면 평상 밑으로 도망가는 15살 노견 강아지, 입맛 살리려고 바다에 직접 들어가 성게까지 따 온 눈물겨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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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살 제주 해녀 할망이 다정하게 부르기만 하면 평상 밑으로, 풀숲 너머로 도망가 버리는 15살 강아지 '숫달이'! 🐕👵
"우리 개가 나이 들어 눈도 잘 안 떠~" 올해 15살, 사람 나이로 치면 70살이 훌쩍 넘은 할아버지 강아지인데요.

71년째 거친 바다에 들어가 물질을 하며 자식들을 다 키워낸 억척스러운 할망도, 물질이 끝나면 서둘러 집에 달려와 숫달이 밥부터 챙길 만큼 숫달이 사랑이 지극합니다.
어디를 가나 졸졸 따라다니던 단짝이 요즘 들어 자꾸만 자신을 피하자, 기운을 차리게 해 주려고 직접 바닷속에 들어가 귀한 보양식까지 따 오신 할망! 🌊🐾

"이거 목숨을 걸어놓고 한 거여~" 하지만 혹시라도 숫달이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아 숨는 건 아닐까 덜컥 겁이 난 할망은 결국 수의사 선생님까지 집으로 불렀는데요. 😢
다행히 건강이 괜찮다는 진단에 "괜찮다니 좋수다게!"라며 소녀처럼 활짝 웃으시는 할망과 숫달이의 눈물겨운 황혼 동행 실화!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강아지 #노령견 #반려견 #감동실화 #동물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