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두 마리가 벽 구멍만 쪼아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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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두 마리가 벽 구멍만 쪼아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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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 모터도, 배터리도 없던 백 년 전에는 연필 하나 깎는 방법조차 시대마다 완전히 달랐다
손으로 수집한 골동품 연필깎이 세 대를 직접 돌려 그 안의 구조를 하나씩 뜯어봤다
1️⃣ 1886년형은 손바닥만한 붉은 사포 원판을 손잡이로 돌리는 방식이다
연필 끝을 회전하는 사포 면에 가져다 대기만 해도 마찰열 없이 순식간에 뾰족해진다 지금 보면 위험해 보이지만 당시엔 그대로 시판된 정식 제품이었다
2️⃣ 1910년형은 작은 톱니 기어 세 개가 서로 맞물려 도는 구조로 진화했다
손잡이를 잡고 흔들면 안에 있는 세 개의 회전 날이 동시에 연필을 감싸며 깎아내는데, 사포 한 장으로 갈던 이전 방식보다 훨씬 정교하다 그 시절 기준으론 최첨단 기어 기술이었던 셈
3️⃣ 1904년형은 놀랍게도 실제 이발소용 면도날을 원판 안에 그대로 꽂아 쓴다
날카로운 칼날의 각도가 그대로 연필심의 뾰족함을 결정하는 방식이라, 백 년도 더 전에 이 원판으로 깎은 연필도 지금 막 깎은 것처럼 뾰족하다
📚 본 영상은 시대별 필기구 도구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교육적 목적의 영상입니다.
손으로 수집한 골동품 연필깎이 세 대를 직접 돌려 그 안의 구조를 하나씩 뜯어봤다
1️⃣ 1886년형은 손바닥만한 붉은 사포 원판을 손잡이로 돌리는 방식이다
연필 끝을 회전하는 사포 면에 가져다 대기만 해도 마찰열 없이 순식간에 뾰족해진다 지금 보면 위험해 보이지만 당시엔 그대로 시판된 정식 제품이었다
2️⃣ 1910년형은 작은 톱니 기어 세 개가 서로 맞물려 도는 구조로 진화했다
손잡이를 잡고 흔들면 안에 있는 세 개의 회전 날이 동시에 연필을 감싸며 깎아내는데, 사포 한 장으로 갈던 이전 방식보다 훨씬 정교하다 그 시절 기준으론 최첨단 기어 기술이었던 셈
3️⃣ 1904년형은 놀랍게도 실제 이발소용 면도날을 원판 안에 그대로 꽂아 쓴다
날카로운 칼날의 각도가 그대로 연필심의 뾰족함을 결정하는 방식이라, 백 년도 더 전에 이 원판으로 깎은 연필도 지금 막 깎은 것처럼 뾰족하다
📚 본 영상은 시대별 필기구 도구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교육적 목적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