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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고야] 안세영 결승 진출…여자 단식 첫 2연패 보인다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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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회 · 2026-09-2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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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고야] 안세영 결승 진출…여자 단식 첫 2연패 보인다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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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결승에 진출하며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눈앞에 뒀습니다.
여자 복식도 결승에 올라 동반 우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데요.
현지에서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안세영이 빈 공간으로 셔틀콕을 꽂아 넣고 주먹을 불끈 쥡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연달아 9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

1세트를 21대 5로 가볍게 따내며 상대가 벽을 느끼게 만들었고, 2세트도 9점 차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항저우 대회 결승에 이어 천위페이에게 또 한 번의 좌절을 안기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 달성까지 이제 딱 1승.

올해만 55승 1패의 압도적 승률 안세영의 결승전 상대는 일본의 야마구치로, 앞선 단체전 준결승을 포함해 안세영이 맞대결 7연승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 "모든 걸 다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겠고 아시안게임에서 꼭 애국가를 울릴 수 있도록…."

여자 복식의 이소희-백하나 조 역시 홈팀 일본을 2대 0으로 격파하고 두 대회 연속 결승 결승 무대를 밟았습니다.

지난 항저우에서의 은메달 아쉬움을 털고, 중국을 상대로 24년 만의 금메달 획득에 나섭니다.

남자 복식 세계 1위 서승재-이원호 조와 남자 단식 유태빈은 준결승에서 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우승에 한 걸음 바짝 다가선 배드민턴 대표팀의 금빛 스매싱은 오늘 오후 1시 반 시작됩니다.

나고야에서 MBN뉴스 황찬민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영상편집 : 유수진
그래픽 : 백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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