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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 곳 꽃구경 세미원에 다시 피어나기 시작하는 연꽃 여행 어떠세요

조회수 42회 · 좋아요 4 · 2026-08-1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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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 곳 꽃구경 세미원에 다시 피어나기 시작하는 연꽃 여행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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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가볼만한 곳 꽃구경 세미원에 다시 피어나기 시작하는 연꽃 여행 어떠세요
다시 꽃을 피우는 페리기념연못과 홍련지

여름의 끝자락으로 접어드는 요즘, 연꽃은 모두 졌을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양평 세미원으로 향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한 차례 꽃을 피웠던 연잎 사이로, 다시 탐스러운 연꽃이 얼굴을 내밀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연꽃 정원으로 알려진 세미원은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 두물머리 곁에 자리합니다. 초록빛 연잎이 수면을 가득 채운 풍경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그 사이에서 붉고 하얀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모습은 여름 양평여행의 특별한 장면이 됩니다.

다시 꽃을 피우는 페리기념연못과 홍련지

세미원 안쪽으로 천천히 걸어가면 정자 너머로 페리기념연못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넓은 연못을 뒤덮은 커다란 연잎은 마치 초록 우산을 수없이 펼쳐 놓은 듯하고, 그 사이로 피어난 연꽃은 늦여름 정원에 다시 화사한 색을 더합니다.

세계적인 연꽃 연구가 페리 슬로컴이 개발해 기증한 연꽃 품종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꽃의 크기와 색감이 특히 인상적인 곳입니다. 지금은 절정을 지난 연꽃도 있지만, 새롭게 피어나는 꽃들이 있어 아직 끝나지 않은 연꽃여행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홍련지에서도 붉은 연꽃이 하나둘 다시 피어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꽃잎을 활짝 열고, 오전과 늦은 오후에는 조금 더 차분한 분위기를 보여주니 시간에 따라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연꽃을 가까이 담고 싶다면 꽃과 잎을 밟지 않도록 산책로에서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양평여행의 첫걸음 트래블양평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시민추진단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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