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들 영어 선생님이었던 필리핀 여성에게 한눈에 반해 국경과 나이를 뛰어 넘어 결혼한 남자 #몰아볼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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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들 영어 선생님이었던 필리핀 여성에게 한눈에 반해 국경과 나이를 뛰어 넘어 결혼한 남자 #몰아볼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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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중국 음식점이 있다.
5년차 필리핀 며느리 이조사(27세) 씨가 남편 이권락(37세) 씨와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
남편 권락 씨는 주방 보조를 하고 며느리 조사 씨는 홀 서빙을 담당한다
조사 씨는 두 명의 아이들을 돌보면서 서툴지만 열심히 식당일을 돕고 있다.
항상 생글생글 웃으며 싹싹하게 손님을 상대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베테랑 직원 같이 보이지만,
사실 서툰 한국어 탓에 배달 주문 전화를 받지 못한다.
아직 한국말이 능숙하지 않은 며느리에게 전화 주문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전화를 피하기 위해 바로 옆에서 전화벨이 울려도 전화를 받지 않고, 오히려 주방에서 바쁜 남편을 불러내어 대신 전화를 받게 한다.
남편은 이런 아내의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답답하다.
이런 며느리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은 또 있다.
바로 전남 목포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시어머니 김명숙 씨(63세)이다.
시어머니는 딸처럼 애교 많은 며느리가 예쁘지만, 가끔은 ‘내 말을 대충 듣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한국어 공부도 식당일도 지금 보다 더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
시어머니의 폭풍잔소리를 며느리는 ‘필리핀 스타일’이라며 웃으며 넘기곤 한다.
식당이 한창 바쁜 시간에 친정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하는 며느리의 모습에 시어머니는 화가 나, 급기야 해서는 안될 말까지 하고 만다.
시어머니와 며느리를 오해를 풀기 위해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난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친정에 도착해서 부엌을 점령하고 요리를 시작해 며느리를 당황시키기도 하고,
통 크게 며느리 친정 식구들의 선물을 사기도 하면서 며느리와 조금씩 더 가까워진다.
따뜻한 온천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둘만의 대화 시간을 갖고 숨겨왔던 속마음을 서로에게 보이기 시작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를 필리핀 여행을 통해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다문화 고부열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BS #알고e즘 #다문화고부열전 #다문화 #며느리 #시어머니 #남편 #아내 #가족 #감동 #한국 #필리핀 #인생 #스토리 #갈등 #여장부 #철부지
📺방송정보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여장부 시어머니와 철부지 며느리
📌방송일자: 201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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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크게 며느리 친정 식구들의 선물을 사기도 하면서 며느리와 조금씩 더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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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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