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 곳이 아닌데 스님은 여기 산다. 올라가는 길조차 고행인 낭떠러지 위, 절벽 암자에서 스님이 사는 법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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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 곳이 아닌데 스님은 여기 산다. 올라가는 길조차 고행인 낭떠러지 위, 절벽 암자에서 스님이 사는 법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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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11월 1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스님, 계십니까 제3부 '약사암 가는 길'>의 일부입니다.
경북 구미 금오산 해발 976m, 천 길 낭떠러지에 자리 잡은 ‘천년고찰’ 약사암.
산세가 높고 험해 올라오는 것만으로도 힘이 들지만,
이곳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근심 걱정을 덜 수 있다는데.
도선 대사가 도를 깨우친 도선굴을 시작으로 금오산을 울리는 대혜폭포가 쏟아내는 시원한 물소리를 듣고,
세상 떠난 손자를 위해 할아버지가 쌓았다는 오형돌탑과
거대한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상에 참배를 드리고 지나면
기암괴석 험지의 정상 바로 아래 약사암이 고개를 내민다.
살아생전 언제 이런 천상에 살아보겠냐며
8년째 약사암을 지키고 있는 대혜 스님은 매일 아침 도량석을 돌고
지친 등산객을 위한 사탕과 커피도 잊지 않는다.
허나, 산꼭대기 산사에서 신선처럼 살기란 쉽지가 않단다.
떨어진 돌에 망가진 지붕 수리에 나서는 대혜 스님.
험지에 살다 보니 고칠 곳이 있으면 직접 나설 수밖에 없으니
이제는 못 고치는 게 없는 맥가이버 스님 됐다고.
가을 달래를 손수 캐서 장을 만들어 값진 공양을 차리고 해가 질 때쯤 하루를 마무리하고자
강아지 방울이와 함께 일주문을 지나 정상 현월봉에 오르는 대혜 스님.
앞으로 보이는 탁 트인 구미 시내의 모습이 장관인데.
기암절벽의 암자에서 자연을 벗 삼아 홀로 수행 중인 대혜 스님과 함께 약사암을 올라 보자.
#한국기행 #낭떠러지암자 #산꼭대기
#약사암 #맥가이버스님
경북 구미 금오산 해발 976m, 천 길 낭떠러지에 자리 잡은 ‘천년고찰’ 약사암.
산세가 높고 험해 올라오는 것만으로도 힘이 들지만,
이곳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근심 걱정을 덜 수 있다는데.
도선 대사가 도를 깨우친 도선굴을 시작으로 금오산을 울리는 대혜폭포가 쏟아내는 시원한 물소리를 듣고,
세상 떠난 손자를 위해 할아버지가 쌓았다는 오형돌탑과
거대한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상에 참배를 드리고 지나면
기암괴석 험지의 정상 바로 아래 약사암이 고개를 내민다.
살아생전 언제 이런 천상에 살아보겠냐며
8년째 약사암을 지키고 있는 대혜 스님은 매일 아침 도량석을 돌고
지친 등산객을 위한 사탕과 커피도 잊지 않는다.
허나, 산꼭대기 산사에서 신선처럼 살기란 쉽지가 않단다.
떨어진 돌에 망가진 지붕 수리에 나서는 대혜 스님.
험지에 살다 보니 고칠 곳이 있으면 직접 나설 수밖에 없으니
이제는 못 고치는 게 없는 맥가이버 스님 됐다고.
가을 달래를 손수 캐서 장을 만들어 값진 공양을 차리고 해가 질 때쯤 하루를 마무리하고자
강아지 방울이와 함께 일주문을 지나 정상 현월봉에 오르는 대혜 스님.
앞으로 보이는 탁 트인 구미 시내의 모습이 장관인데.
기암절벽의 암자에서 자연을 벗 삼아 홀로 수행 중인 대혜 스님과 함께 약사암을 올라 보자.
#한국기행 #낭떠러지암자 #산꼭대기
#약사암 #맥가이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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