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양보하던 진돗개 형아에게 32개월 아기가 한 뭉클한 행동 "리트리버 고모 없을 때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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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양보하던 진돗개 형아에게 32개월 아기가 한 뭉클한 행동 "리트리버 고모 없을 때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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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저희 가족의 조금 특별하고 시끌벅적한 일상을 담아봤어요. 아버님이 두 번째 수술을 하시게 되어서 레아를 잠시 저희 집에서 돌보게 되었거든요. 병상에 계신 아버님은 온통 레아 걱정뿐이신데, 정작 우리 레아는 눈치도 없이(?) 꼬리가 떨어져라 흔들며 너무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
묵직한 선비 같은 천백이와 해맑은 아양둥이 레아, 그리고 어느새 훌쩍 자라 뽈뽈뽈 앞장서는 32개월 유환이까지! 셋이 함께 달큰한 흙내음 맡으며 숲속 나들이도 다녀왔어요. 짧은 다리로 출렁다리를 건너고, 땀 뻘뻘 흘리며 형아 누나 물부터 챙겨주는 유환이를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더라고요.
하지만 이번 영상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유환이의 '몰래 한 양보'랍니다. 진공청소기처럼 간식을 흡입하는 레아 텐션에 밀려, 늘 한 발짝 뒤에 서 있는 우리 천백이가 어린 유환이 눈에도 꽤나 짠했나 봐요.
레아가 병원 검진을 가고 집이 조용해진 틈을 타, 천백이 곁에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이 엎드려 등을 토닥여주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가 제일 아끼는 우유를 천백이 그릇에 콸콸 부어주는데... 마치 "고모 없을 때 뺏기지 말고 싹 다 먹어"라고 속삭이는 것 같아서 대견하고 기특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서로에게 기꺼이 온기를 내어주는 천백이네 삼총사의 훈훈한 시간, 영상 보시면서 구독자분들의 입가에도 기분 좋은 미소가 번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귀한 시간 내어 저희 가족의 평범한 하루를 함께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다들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묵직한 선비 같은 천백이와 해맑은 아양둥이 레아, 그리고 어느새 훌쩍 자라 뽈뽈뽈 앞장서는 32개월 유환이까지! 셋이 함께 달큰한 흙내음 맡으며 숲속 나들이도 다녀왔어요. 짧은 다리로 출렁다리를 건너고, 땀 뻘뻘 흘리며 형아 누나 물부터 챙겨주는 유환이를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더라고요.
하지만 이번 영상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유환이의 '몰래 한 양보'랍니다. 진공청소기처럼 간식을 흡입하는 레아 텐션에 밀려, 늘 한 발짝 뒤에 서 있는 우리 천백이가 어린 유환이 눈에도 꽤나 짠했나 봐요.
레아가 병원 검진을 가고 집이 조용해진 틈을 타, 천백이 곁에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이 엎드려 등을 토닥여주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가 제일 아끼는 우유를 천백이 그릇에 콸콸 부어주는데... 마치 "고모 없을 때 뺏기지 말고 싹 다 먹어"라고 속삭이는 것 같아서 대견하고 기특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서로에게 기꺼이 온기를 내어주는 천백이네 삼총사의 훈훈한 시간, 영상 보시면서 구독자분들의 입가에도 기분 좋은 미소가 번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귀한 시간 내어 저희 가족의 평범한 하루를 함께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다들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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