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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서쪽 도시 울기에서 자차여행 시작, 근데 몽골 마트는 한국이네! / 동쪽으로 #65

조회수 7,544회 · 좋아요 349 · 참여율 4.63% · 2026-01-1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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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서쪽 도시 울기에서 자차여행 시작, 근데 몽골 마트는 한국이네! / 동쪽으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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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캠핑카 타고 러시아를 지난 몽골 서쪽 도시 울기로 들어왔다. 근데... 몽골에 대해서 너무 공부가 안 돼있네.ㅎ 이제부터 몽골 공부 시작! 일단 동쪽으로 가는 길을 어떤 루트로 선택해야 할지? 그리고 몽골 일반 마트 구경, 몽골은 일반 마트에만 가도 한국 제품 천지였다. 역시 말로만 듣던 대한몽골!

🚘 ※ 몽골 자차여행, 정말 가능한가?
1. 현행 제도상, 한국과 몽골은 국제운전면허 상호 인정이 되지 않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 한국은 제네바 협약 가입국,
- 몽골은 비엔나 협약 가입국.
➤ 서로 발급한 국제운전면허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2. 주몽골 한국대사관 안내에 따르면 (2023.11.10)
- 한국 발행 국제운전면허증으로 몽골에서 운전할 경우,
▶ 무면허 운전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고
▶ 사고 발생 시 보험 적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특히 차량을 직접 운전해 몽골 국경을 넘는 경우, 입국 거부나 통과 지연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실제 경험은 달랐습니다.
- 저는 몽골 입국 당시 한국 발행 국제운전면허증이 아닌 면허증의 러시아어 번역본떼문에 입국이 수월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분들의 경험을 들어보니 일반 국제운전면허증으로도 몽골 입국에 문제가 없으셨다고 합니다.
- 또한 교통경찰도 면허증을 불법으로 간주하지 않았으며, 운전 자체가 제지된 적도 없었습니다.

⚠️ 제 개인적 추론은 이렇습니다.
“실제로는 암묵적으로 운전을 허용하지만, 사고 발생 시에는 보험·법률적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다.”
즉, 운전은 가능하되 법적·보험적 리스크를 동반한다는 점을 꼭 유념해야 합니다.

🔧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 한국인의 해외 자차여행 수요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비엔나 협약에 가입해 국제면허 상호인정 체계를 확대해야 할 필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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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기록
- 이 영상은 2023년 10월 15일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 몽골 서쪽 도시 울기 (Өлгий Монгол / Ölgii, Mongolia)
- 몽골은 역시 캐시미어!고르노알타이스크 식당 El`Gran 맛있어음!
- 캐시미어 모자 바라클라바 강추!
- 몽골에서는 세차장에서 그냥 물공급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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