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UAE·몽골·우즈벡 등 7개국 47개 팀 127명 참가… 제3회 국방장관배 저격수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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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UAE·몽골·우즈벡 등 7개국 47개 팀 127명 참가… 제3회 국방장관배 저격수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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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 성료 / 육군 제공
- 국내 유일의 국제 군(軍) 저격수 경연대회, 외국군 7개국ㆍ육·해·공군·해병대·경찰·해경 참가
- 실전 전술상황ㆍ드론ㆍAI 로봇 표적기 활용… 선진 저격술 공유ㆍ군사협력 강화
○ 육군은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경기 이천 특수전사령부와 경기 광주 특수전학교 훈련장에서 열린 ‘제3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K-IS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국내 유일의 국제 군(軍) 저격수 경연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7개국 외국군을 비롯해 우리 육ㆍ해ㆍ공군과 해병대, 경찰, 해경 등 총 47개 팀 127명이 참가했다.
○ 대회는 군(軍) 저격수 양성을 활성화하고 참가국 간 선진 저격술과 전투기술을 공유해 연합 전투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군사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육군은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 박성제(중장) 특수전사령관 주관으로 폐회식과 시상식을 진행했다.
○ 대회결과 Legend 부문에서는 특수전사령부 A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특수전사령부 B팀과 3군단 특공연대팀이 각각 2ㆍ3위에 올랐다.
○ 대회는 참가 부대와 임무 특성에 따라 Legend, Specialist, Warrior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 특히 올해 대회는 기존의 종목별 사격 기량을 겨루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전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전술 상황을 부여하고, 참가자들이 이를 판단하고 대응해 임무를 완수하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중점을 뒀다.
○ 경연은 크게 ‘전술사격’과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으로 진행됐다.
▪‘전술사격’에서 참가자들은 근거리 돌연표적과 은ㆍ엄폐된 원거리 표적을 제압하고, 관측수와의 교신이나 드론을 활용해 표적을 탐색ㆍ 식별한 뒤 사격하는 등 실전과 유사한 임무를 수행했다. 시가지 작전 상황에서는 AI 로봇 표적기를 활용한 이동표적 사격을 실시했으며, 야간에는 참가팀이 서로 대항군이 돼 상대보다 먼저 표적을 제압하는 능력을 겨뤘다.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에서는 전장상황 변화에 따른 퇴각과 진지변환, 노획화기를 활용한 표적 제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부여해 저격수의 판단력과 집중력, 위기대응능력을 평가했다. 팀원이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응급처치와 후송을 실시하고 결원이 발생한 가운데 임무를 이어가는 전투부상자처치 평가도 병행했다.
○ Legend 부문에서 우승한 특수전사령부 A팀 소속 김학진 상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제 작전과 유사한 전투상황 속에서 요구되는 전투기술과 사격능력을 배양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로서 앞으로도 적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최고의 저격수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몽골군 대표로 대회에 참가한 빌궁 중위는 “한국에서 열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것은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며 “여러 국가의 우수한 저격수들과 경쟁하며 각국의 다양한 전투기술과 접근방식을 배우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 함께 참가한 뭉흐바타르 상사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저격수들과 같은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참가국 간 군사교류를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산 기술을 알리는 장으로도 활용됐다.
○ 특전사는 개회식에서 첨단 저격수 장비와 AI 기반 드론봇 전투장비 등을 선보이는 18개 국내 방산업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대회 참가자와 참관을 위해 방문한 23개국 주한무관, 육군대학에서 교육 중인 외국군 장교들은 특수작전 무전기, 지능형 대드론 시스템, 소형 수소연료전지 등 국내 첨단 방산기술과 무기체계를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육군은 앞으로도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를 지속 개최해 세계 각국의 우수한 저격능력과 전투기술을 공유하고 참가국 간 군사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전천후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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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챕터
00:00 외국군 K-방산 무기체계 체험
00:19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전술 사격 - 1
00:51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전술 사격 - 2
01:45 워리어(Warrior) 정밀 사격
02:07 레전드(Legend) 전술 사격
03:11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 - 1 (사계 확보 사격)
03:29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 - 2 (산악 극복, 근거리 적 제압)
03:41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 - 3 (노획 대물저격총 원거리 사격)
04:01 전투부상자 처치
04:12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 - 4 (장애물 의탁 사격)
04:23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 - 5 (드론 색적 및 사격)
05:07 인터뷰 (Legend 부문 우승 / 특전사 A팀 김학진 상사)
05:25 인터뷰 (몽골군 대표 선수 / 빌궁 중위)
05:48 인터뷰 (몽골군 대표 선수 / 뭉흐바타르 상사)
- 국내 유일의 국제 군(軍) 저격수 경연대회, 외국군 7개국ㆍ육·해·공군·해병대·경찰·해경 참가
- 실전 전술상황ㆍ드론ㆍAI 로봇 표적기 활용… 선진 저격술 공유ㆍ군사협력 강화
○ 육군은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경기 이천 특수전사령부와 경기 광주 특수전학교 훈련장에서 열린 ‘제3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K-IS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국내 유일의 국제 군(軍) 저격수 경연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7개국 외국군을 비롯해 우리 육ㆍ해ㆍ공군과 해병대, 경찰, 해경 등 총 47개 팀 127명이 참가했다.
○ 대회는 군(軍) 저격수 양성을 활성화하고 참가국 간 선진 저격술과 전투기술을 공유해 연합 전투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군사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육군은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 박성제(중장) 특수전사령관 주관으로 폐회식과 시상식을 진행했다.
○ 대회결과 Legend 부문에서는 특수전사령부 A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특수전사령부 B팀과 3군단 특공연대팀이 각각 2ㆍ3위에 올랐다.
○ 대회는 참가 부대와 임무 특성에 따라 Legend, Specialist, Warrior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 특히 올해 대회는 기존의 종목별 사격 기량을 겨루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전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전술 상황을 부여하고, 참가자들이 이를 판단하고 대응해 임무를 완수하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중점을 뒀다.
○ 경연은 크게 ‘전술사격’과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으로 진행됐다.
▪‘전술사격’에서 참가자들은 근거리 돌연표적과 은ㆍ엄폐된 원거리 표적을 제압하고, 관측수와의 교신이나 드론을 활용해 표적을 탐색ㆍ 식별한 뒤 사격하는 등 실전과 유사한 임무를 수행했다. 시가지 작전 상황에서는 AI 로봇 표적기를 활용한 이동표적 사격을 실시했으며, 야간에는 참가팀이 서로 대항군이 돼 상대보다 먼저 표적을 제압하는 능력을 겨뤘다.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에서는 전장상황 변화에 따른 퇴각과 진지변환, 노획화기를 활용한 표적 제압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부여해 저격수의 판단력과 집중력, 위기대응능력을 평가했다. 팀원이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응급처치와 후송을 실시하고 결원이 발생한 가운데 임무를 이어가는 전투부상자처치 평가도 병행했다.
○ Legend 부문에서 우승한 특수전사령부 A팀 소속 김학진 상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제 작전과 유사한 전투상황 속에서 요구되는 전투기술과 사격능력을 배양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세계 최정예 대체불가 특전사로서 앞으로도 적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최고의 저격수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몽골군 대표로 대회에 참가한 빌궁 중위는 “한국에서 열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에 참가한 것은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며 “여러 국가의 우수한 저격수들과 경쟁하며 각국의 다양한 전투기술과 접근방식을 배우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 함께 참가한 뭉흐바타르 상사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저격수들과 같은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참가국 간 군사교류를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산 기술을 알리는 장으로도 활용됐다.
○ 특전사는 개회식에서 첨단 저격수 장비와 AI 기반 드론봇 전투장비 등을 선보이는 18개 국내 방산업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대회 참가자와 참관을 위해 방문한 23개국 주한무관, 육군대학에서 교육 중인 외국군 장교들은 특수작전 무전기, 지능형 대드론 시스템, 소형 수소연료전지 등 국내 첨단 방산기술과 무기체계를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육군은 앞으로도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를 지속 개최해 세계 각국의 우수한 저격능력과 전투기술을 공유하고 참가국 간 군사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전천후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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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전술 사격 - 1
00:51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전술 사격 - 2
01:45 워리어(Warrior) 정밀 사격
02:07 레전드(Legend) 전술 사격
03:11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 - 1 (사계 확보 사격)
03:29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 - 2 (산악 극복, 근거리 적 제압)
03:41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 - 3 (노획 대물저격총 원거리 사격)
04:01 전투부상자 처치
04:12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 - 4 (장애물 의탁 사격)
04:23 스트레스 상황 하 사격 - 5 (드론 색적 및 사격)
05:07 인터뷰 (Legend 부문 우승 / 특전사 A팀 김학진 상사)
05:25 인터뷰 (몽골군 대표 선수 / 빌궁 중위)
05:48 인터뷰 (몽골군 대표 선수 / 뭉흐바타르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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