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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에 1억 모으기까지 실제로 했던 것들 (20대 재테크 습관)

피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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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7,990회 · 좋아요 2,194 · 참여율 1.39% · 2026-09-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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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에 1억 모으기까지 실제로 했던 것들 (20대 재테크 습관)
조회수 15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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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모으기 #20대재테크 #종잣돈 #절약방법 #부업
👉 https://bit.ly/470qidZ
여기에 1년 뒤 목표 한 줄만 보내주세요. 제가 하나하나 다 읽어볼게요 :)
목표는 머릿속에만 두면 금방 사라집니다! 글로 적어서 남들 앞에 딱 걸어두면 1년 뒤가 아예 달라질 거예요.
이 댓글창에 적어두셔도 좋아요. 몇만 명이 보게 되니까요.

💸 23살, 통장에 현금 1억이 딱 찍혔습니다. 그날 토스를 몇 번이나 들락날락했는지 몰라요.

아마 이렇게 생각하고 들어오셨을 겁니다.
"코인으로 벌었겠지" "금수저겠지" "연봉이 높았겠지"

셋 다 아닙니다.
주식, 코인, 부동산은 일절 안 했고 지금도 안 합니다.
월급은 억대 근처도 못 가봤어요. 오히려 최저에 가까웠습니다.
스무 살에 독립해 처음 얻은 집은 보증금 200, 월세 45짜리 4평 원룸이었고요.

자취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숨만 쉬어도 매달 100만 원은 그냥 빠져나간다는 거 🥲

그래서 저는 재테크 대신 남들이 안 하는 짓만 골라서 했어요. 자랑이 아니라 진짜로 했던 것만 다 풀어드립니다.

📌 영상 핵심 요약

1️⃣ 소비를 조이는 방식이 달랐습니다
배달 줄이기, 구독 끊기 같은 귀여운 수준이 아니에요. 사치재를 아예 사지 않았습니다.
쇼핑을 좋아해서 백화점도 쇼핑몰도 갔지만 늘 밥만 먹고 나왔어요. 눈으로만 구경하는 거죠.
온라인도 똑같습니다. 예쁜 게 보이면 장바구니에 담기만 했어요. 심할 땐 150~200개가 쌓였는데 실제로 산 건 몇 개 안 됩니다.
규칙은 하나였어요. 지금 당장 없으면 안 되는 것만 산다. 며칠 뒤에 보면 대부분 "이걸 왜 담았지?" 싶어집니다.

2️⃣ 안 쓰는 물건은 방 안에 잠든 돈입니다
안 쓰는 게 보이면 그날로 사진 찍어 올렸어요. 중고 매너온도가 36.5도에서 한때 60도 가까이 갔습니다.

3️⃣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고정비를 틀어막았습니다
가장 컸던 건 통신비. 알뜰 요금제로 옮겨 번호 2개를 합쳐 월 1만 3천 원대로 씁니다.
알뜰폰이라고 무조건 싼 게 아니에요. 5G는 메이저 3사와 큰 차이가 없고, LTE 중에 통화·문자 무제한에 데이터도 넉넉한 게 따로 있어요. 비교 사이트를 뒤지면 유심비 지원이나 0원 이벤트도 나옵니다.
커피는 회사에서 스틱으로 해결했고, 텀블러를 매대에 들고 가면 100원 깎아줘서 아메리카노를 1,900원에 마셨어요.
100원이 커서가 아닙니다. 나가던 지출을 내가 통제한다는 감각, 그게 훨씬 중요했어요.

4️⃣ 목돈 나갈 구멍을 아예 막았습니다
여행과 휴가를 아예 안 갔습니다. 남들 연휴에 공항 갈 때 저는 시급 1.5배짜리 공휴일 알바를 하나 더 했어요.
술도 끊었습니다. 좋아했지만 끊은 이유의 큰 비중이 돈이었어요.
술자리는 마실 땐 돈 나가는 게 체감이 안 돼요. 다음 날 카드 알림을 봐야 압니다. 한 번에 10만 원은 우습게 나가고, 주변엔 인형뽑기, 가차샵, 사진 부스까지 널려 있죠.
술을 끊으니 모임이 줄고 연락도 뜸해졌어요. 저는 한 발 더 가서 카톡 계정까지 지웠습니다. 연락이 오면 약속이 생기고, 약속은 무조건 돈이니까요.
더 큰 건 마음이 흔들린다는 겁니다. 남들 놀러 간 거, 산 거를 보면 나도 모르게 쓰고 싶어지거든요. 그래서 흔들리는 환경 자체를 없앴습니다. 인간은 환경을 못 이깁니다.

5️⃣ 이렇게까지 한 진짜 이유
식비도 극단적으로 줄였어요. 식대가 8~9천 원 나왔는데 식당 대신 편의점 닭가슴살을 먹었습니다. 대신 동료들과 친해질 기회를 잃었죠.
그런데 이 절약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었어요.
일론 머스크는 미국에 막 넘어왔을 때 한 달 30달러, 하루 1달러로 핫도그와 오렌지만 먹는 실험을 했어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업을 다 말아먹어도 하루 1달러면 산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려던 겁니다.
제 목적도 같았어요. 생존 하한선을 바닥까지 끌어내리는 것. 적은 돈으로도 산다는 걸 몸으로 알면 그때부터 겁이 없어집니다. 1억을 만든 방법이 겁이 있으면 못 하는 일이었거든요.

6️⃣ 그렇게 조이면서도 안 아낀 두 가지
하나는 피부 홈케어. 장벽 크림과 레티놀만큼은 아끼지 않았어요. 옷과 가방은 대충 써도 되지만 피부는 한 번 망가지면 돈이 훨씬 더 듭니다. 예방이 제일 싸요.
다른 하나가 오늘의 핵심입니다. 남은 돈을 통장에 쌓지도, 주식에 넣지도 않고 부업과 교육에 전부 다시 넣었어요. 저 자신에게 재투자한 겁니다. 택시비도 안 아까웠어요. 택시 안에서 늘 노트북을 켜고 일했으니까요.
책도 아끼지 마세요. 3만 원짜리 양장 고전은 20년이 지나도 재출간될 만큼 검증이 끝났습니다.

7️⃣ 인정할 것 — 절약만으로는 1억이 안 됩니다
모을 수는 있어요. 대신 시간이 미친 듯이 오래 걸립니다. 월 100만 원씩 남겨도 1억이면 100개월, 약 8년. 그 사이 이사, 전세, 병원, 빚 같은 일이 안 생길까요.
게다가 아끼는 데는 한계가 명확해요. 월급이 300이면 아무리 조여도 300 이상은 못 모읍니다. 결국 월급 이상의 수입을 만들어야 해요. 수입엔 천장이 없으니까요.
저는 이걸 도로에 비유해요. 대부분 월급이라는 1차선 하나로 평생을 살고, 절약은 그 1차선에서 연비를 아끼는 겁니다. 그래서 도로 자체를 2차선, 3차선으로 넓히는 확장 공사를 계속했어요. 절약이 수비라면 부업은 공격입니다.

8️⃣ 부업은 무조건 뾰족해야 합니다
저도 로고 디자인, 자막 속기, 해외구매대행, 위탁판매를 다 해봤는데 결과는 용돈 수준이었어요.
이유는 한참 뒤에 알았습니다. 전부 처음부터 새로 배워야 하는 일이었거든요. 남들과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니 성과까지 너무 오래 걸립니다. 어중간하게 다 잘하는 건 하나도 제대로 못 한다는 말과 같아요.
제가 찾은 답은 본업을 살리되 타겟만 비트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본업이 커머스 마케터였고 실제 업무가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채널 운영이었어요. 그 능력을 그대로 회사 밖으로 들고 나와 채널 대행을 시작했습니다. 남들이 1층부터 오를 때 저는 10층에서 시작한 셈이라 배우는 시간이 0에 가까웠어요. 이게 뾰족함의 힘입니다.
내가 어디서 먹히는지 확인하는 법도 있어요. 구인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넓게 뿌려보세요. 저는 150곳쯤 넣어봤는데 유독 면접 연락이 술술 오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게 시장이 나에게 원하는 일이에요.

9️⃣ 그리고 J커브가 옵니다
처음 몇 달은 퇴근하고 새벽까지 부업, 몇 시간 자고 다시 출근이었어요. 통장은 그대로인데 몸만 갈립니다. 대부분 곡선이 꺾이기 직전에 지쳐 나가떨어져요. 배달, 학원, 카페, 서빙, 야간까지 다 해봐서 압니다. 시급 노동은 뛴 만큼만 들어와요.
버티면 어느 순간 꺾입니다. 월급 200일 때 부업이 250을 넘었고, 나중엔 한 달 1,000만 원을 넘긴 적도 있어요.
조심할 것도 있습니다. 수입이 늘면 소비가 따라 늘어요. 무너지는 곳은 보통 사치재와 유흥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개인 월 고정비가 200만 원을 안 넘습니다. 대신 잠에는 아끼지 않아요. 인생의 3분의 1이고 업무 효율과 피부가 여기서 갈립니다.

🔟 마지막 조각
운영하던 채널 두 개를 사고 싶다는 매각 제안이 들어왔고, 일주일 만에 5천만 원이 넘게 들어오면서 1억이 채워졌습니다.
투자 비법 같은 건 없어요. 원래 하던 일을 회사 밖으로 뾰족하게 들고 나와 파이프를 늘리고 키워서 판 게 전부입니다. 이 말 듣고 갑자기 퇴사하시면 안 돼요. 회사 안에서 시작하세요.

🎯 학습 포인트
장바구니에 담고 며칠 묵히는 소비 지연 규칙
통신비를 1만 원대로 낮추는 고정비 절감법
여행·술자리·모임을 환경 단위로 차단하는 법
생존 하한선을 낮춰 리스크 감각을 바꾸는 훈련
이미 잘하는 일을 부업으로 만드는 뾰족함의 원리

🔬 왜 이 방식이 통하는가
심리학에서는 즉각적 보상을 미루는 능력, 즉 지연 만족이 장기 성취와 연결된다는 연구가 반복적으로 보고돼 왔습니다. 장바구니에 담고 묵히는 건 충동과 결제 사이에 시간을 끼워 넣는 방법이라 의지력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가 됩니다.
행동과학에서는 하루 행동의 상당 부분이 의식적 결정이 아니라 맥락에 의해 자동으로 굴러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결심보다 환경을 바꾸는 쪽이 강력해요. 술자리를 참기보다 술자리가 생기는 경로를 닫는 편이 성공률이 높은 이유입니다.
쾌락 적응도 중요합니다. 사람은 새 소비 수준에 금방 익숙해져 만족이 원점으로 돌아와요. 수입이 늘어도 돈이 안 모이는 라이프스타일 인플레이션의 원인이고, 고정비 상한선을 미리 정해두면 막을 수 있습니다.
사회 비교 이론도 같은 맥락이에요. SNS는 비교 대상을 무한히 공급하는 장치라 계정 정리만으로 소비 압력이 줄어듭니다.
목표를 글로 적으면 달성률이 올라간다는 연구도 꾸준히 인용됩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까지 적을수록 실행 확률이 높아진다고 해요.

00:00 23살에 1억모으기, 주식도 코인도 없었습니다
00:37 사치재를 끊는 소비, 통제로 시작한 20대재테크
01:35 안 쓰는 물건을 바로 파는 종잣돈 습관
02:01 통신비와 커피값까지 잡는 고정비 절약방법
03:46 여행 대신 공휴일 1.5배 시급을 택한 20대재테크
04:33 술과 인간관계를 끊자 종잣돈이 남기 시작합니다
06:38 식비를 극단으로 줄인 절약방법과 잃은 것
07:28 일론 머스크 하루 1달러 실험과 1억모으기의 목적
08:48 절약해도 아끼지 않은 두 곳과 나에 대한 재투자
09:40 절약방법만으로 1억모으기가 어려운 이유
10:37 월급 1차선을 넓히는 부업 파이프라인 전략
13:55 실패한 부업들, 부업은 뾰족해야 합니다
15:06 본업을 꺼낸 채널 대행 부업과 시장 수요 확인법
16:54 현타와 J커브, 부업 수입이 월급을 넘은 순간
18:51 수입이 늘 때 소비가 터지는 함정과 고정비 원칙
20:41 채널 매각으로 완성된 23살 1억모으기
21:38 새로운 부업을 고르는 세 가지 기준과 투자관
24:5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남들이 안 하는 절약방법
26:25 1년 뒤 목표를 적으면 달성률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