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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경으로 커닝하다 적발 파장...국가시험 구멍 ‘이대로 괜찮나‘(언더스탠딩 백종훈 기자)

조회수 212,092회 · 좋아요 913 · 참여율 0.43% · 2026-10-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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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경으로 커닝하다 적발 파장...국가시험 구멍 ‘이대로 괜찮나‘(언더스탠딩 백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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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지난 10월 서울시립대와 연세대에서 AI 안경을 활용한 최초 부정행위가 잡혔습니다.

최근 고가의 고사양 AI 안경(스마트 글래스)는 기존의 일반 안경과 외관상 큰 차이가 없어 감독관이 쉽게 잡아내기는 어렵다는 말이 나옵니다.

언더스탠딩 취재진은 ▲100만 원 상당의 로키드(ROKID) AI 안경을 대여해 고2 9월 수능 모의평가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수학의 경우 30문제 중 고난도 문항(30번 킬러문제)을 제외한 대부분의 문제를 AI 안경이 불과 몇 초 만에 풀었습니다.

최근 고사양 AI 안경의 가장 큰 특징은 ▲음성 명령 없이도 사전에 설정한 기능을 단축명령어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안경을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 눈앞의 문제를 인식하고 정답을 표시할 수 있어 부정행위에 악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교육당국은 수능을 앞두고 ▲감독관 교육과 ▲매 교시 실시전 안경 검사, ▲전파탐지기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파탐지기의 경우 11월19일 수능까지 다 준비할 수 있을지 확실치 않습니다. 모든 시험장에서 완벽하게 적발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AI 안경은 ▲영어 원서를 실시간으로 번역하거나 관광지의 정보를 안내하고, ▲연설용으로 연설문을 안경 화면에 띄워 읽는 '프롬프터'로 활용될 수 있어 보입니다.

반면 상대방의 동의 없는 촬영이나 기업 기밀 유출 등 사생활과 보안 문제도 새로운 위험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I 안경이 빠르게 대중화되는 가운데 기술의 편리함을 활용하면서도 공정성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핵심 주제
AI 안경으로 수능 문제 풀 수 있을까?
대학 입시에서 실제로 적발된 AI 안경 부정행위
AI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어떻게 적발할 수 있을까?
실시간 번역부터 관광 안내까지, AI 안경의 활용 가능성
AI 안경이 바꿀 시험 제도와 사생활 보호 문제

[AI로 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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