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살 자폐 소년이 직접 써내려간, 세상에 건네는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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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살 자폐 소년이 직접 써내려간, 세상에 건네는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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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엄마한테 더 하고 싶은 말 있어?”
아이 손 위에 내 손을 포개었더니
주환이의 손이 한참을 움직이며 글을 써내려갔다.
“엄마, 이제 나도 할 수 있는 게 생겼으니
엄마도 하고 싶은 것 좀 하세요.”
눈물이 흘러내렸다.
세상에, 주환이 안에는 주환이의 생각이 정말 있구나.
“열여섯 살 자폐 소년이 직접 써내려간,
세상에 건네는 첫번째 이야기”
『빛과 소리를 만져보면』
아이 손 위에 내 손을 포개었더니
주환이의 손이 한참을 움직이며 글을 써내려갔다.
“엄마, 이제 나도 할 수 있는 게 생겼으니
엄마도 하고 싶은 것 좀 하세요.”
눈물이 흘러내렸다.
세상에, 주환이 안에는 주환이의 생각이 정말 있구나.
“열여섯 살 자폐 소년이 직접 써내려간,
세상에 건네는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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