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아닙니다. 25.5톤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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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대로 본업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현장은 진입로도 좁고 작업 공간도 협소해서
한 대가 나오면 한 대가 들어가는 방식으로 작업했어요.
크람쉘로 상차하는 현장이라 평소와는 또 조금 다른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이제 막 덤프트럭 일을 시작한 32살 친구를 만났어요.
이상하게 그 친구를 보고 있으니
제가 처음 덤프트럭을 시작했던 서른 살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무작정 핸들을 잡겠다고 시작했던 게 벌써 6년 전이네요.
꼭 한 가지 일을 오래 해야만 잘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지금의 선택이 언젠가 돌아봤을 때
“그래도 그때 해보길 잘했다.” 싶은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덤순이의 하루,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현장은 진입로도 좁고 작업 공간도 협소해서
한 대가 나오면 한 대가 들어가는 방식으로 작업했어요.
크람쉘로 상차하는 현장이라 평소와는 또 조금 다른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이제 막 덤프트럭 일을 시작한 32살 친구를 만났어요.
이상하게 그 친구를 보고 있으니
제가 처음 덤프트럭을 시작했던 서른 살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무작정 핸들을 잡겠다고 시작했던 게 벌써 6년 전이네요.
꼭 한 가지 일을 오래 해야만 잘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지금의 선택이 언젠가 돌아봤을 때
“그래도 그때 해보길 잘했다.” 싶은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덤순이의 하루,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