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시작…“계획했던 그대로” [9시 뉴스] / KBS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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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시작…“계획했던 그대로” [9시 뉴스] / KBS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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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등에 대비하기 위한 한미일 세 나라의 '프리덤 에지' 훈련이 오늘(7일) 시작됐습니다. 얼마전 축소됐던 한미 연합연습과 달리 이번 훈련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도쿄 황진우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한미일 3국의 이지스함 등 주요 해상 전력 자산이 제주도 동남쪽 공해상에 투입됐습니다.
적 탄도미사일 탐지 후 대응 요격 태세를 고도화하는 방어 훈련입니다.
오늘 시작된 한미일 3국의 '프리덤 에지' 훈련은 오는 11일까지 닷새간 실시됩니다.
[김지훈/합동참모본부 연습훈련부장 :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훈련이자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가시화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해상 미사일 방어뿐 아니라 공중, 대잠, 우주, 사이버 등 다양한 영역의 지역 내 위협에 공동 대응하는 방어 훈련입니다.
지난 2024년 처음 실시된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은 올해가 네 번째 훈련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훈련에도 항공모함은 투입되지 않습니다.
일본 요코하마가 모항인 미 조지워싱턴함이 이란 전쟁에 차출돼 있는데다 북한과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포석으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축소되거나 취소됐던 한미 양국 간 훈련과 달리 이번 훈련은 예정했던 그대로 진행됩니다.
[스티븐 조스트/주일미군 사령관 : "(한미일 3국의) 공동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상호운용성을 더욱 높이는 것이 이번 훈련의 목적입니다."]
한미일 3국이 프리덤 에지의 개막식을 개최하고, 언론에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촬영:김린아/영상편집:김유진/자료조사:김경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5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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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북핵 #한미일 #프리덤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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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의 이지스함 등 주요 해상 전력 자산이 제주도 동남쪽 공해상에 투입됐습니다.
적 탄도미사일 탐지 후 대응 요격 태세를 고도화하는 방어 훈련입니다.
오늘 시작된 한미일 3국의 '프리덤 에지' 훈련은 오는 11일까지 닷새간 실시됩니다.
[김지훈/합동참모본부 연습훈련부장 :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훈련이자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가시화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해상 미사일 방어뿐 아니라 공중, 대잠, 우주, 사이버 등 다양한 영역의 지역 내 위협에 공동 대응하는 방어 훈련입니다.
지난 2024년 처음 실시된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은 올해가 네 번째 훈련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훈련에도 항공모함은 투입되지 않습니다.
일본 요코하마가 모항인 미 조지워싱턴함이 이란 전쟁에 차출돼 있는데다 북한과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포석으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축소되거나 취소됐던 한미 양국 간 훈련과 달리 이번 훈련은 예정했던 그대로 진행됩니다.
[스티븐 조스트/주일미군 사령관 : "(한미일 3국의) 공동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상호운용성을 더욱 높이는 것이 이번 훈련의 목적입니다."]
한미일 3국이 프리덤 에지의 개막식을 개최하고, 언론에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촬영:김린아/영상편집:김유진/자료조사: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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