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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지만 오로지 한국어만 해야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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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22회 · 좋아요 110 · 참여율 1.92% · 2026-08-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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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지만 오로지 한국어만 해야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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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링크: https://concordialanguagevillages.givingfuel.com/village-vision-fund



미네소타의 터틀 리버 호수 인근에 가면 숲속의 호수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의 특이한 점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마을입니다.

숲속의 호수는 콩코르디아 언어 마을의 일부로 이곳은 18개 나라별로 구성돼 각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센터 입니다.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숲속의 호수는 지난 1999년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다프나 주르 (한국명 주다희) 촌장

숲속의 호수에서는 케이팝부터 한글, 한국 역사 까지 모든 분야의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에 들어서면서 한국 스타일의 건물 양식을 도입해 더욱 더 한국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주다희

숲속의 호수에서는 7세부터 18세까지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4주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외국어 학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숲속의 호수에서는 도네이션 프로그램도 있어 한인들의 후원도 받고 있습니다.

주다희

이밖에도 성인 또는 가족들을 위한 소규모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