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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해도 사람에게 죽는다

찰카기의썰
구독자 1,420명
조회수 3,050회 · 좋아요 607 · 참여율 19.90% · 2021-05-1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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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해도 사람에게 죽는다
조회수 3,05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여러분은 길고양이의 비명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우리가 아는 '야옹' 소리가 아니라 날카롭고 뾰족해서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고양이의 비명. 다시는 듣고 싶지 않을 만큼 아픈 소리. 길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는 지금도 비명을 지르는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새끼를 잃은 어미가 토해내고, 형제를 죽음을 눈앞에 지켜보는 고양이가 지릅니다. 특히 쥐약을 먹고 죽은 길고양이는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숨을 거두고, 그 광경을 지켜보는 길고양이는 비명을 지릅니다.

대전 신탄진에는 13년 가까이 쥐약으로 길고양이를 죽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놓아둔 쥐약 묻은 닭 가슴살을 먹고 길고양이가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비명을 지르며 악몽 같은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죽은 동족의 모습의 보면서도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그 남자가 놓은 쥐약 묻은 닭 가슴살에 입을 대고 있을 것입니다. 새끼에게 주려고 닭 가슴살을 물고 가서 그것을 먹은 새끼가 죽고 입가에 묻은 쥐약 때문에 엄마도 죽었을 것입니다.

13년 동안 얼마나 많이 죽었을까요? 그 악몽 같은 삶에게 살아남은 신탄진의 길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해야 할까요? 살아줘서 고맙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앞으로 조심하라고 응원이나 해야 할까요? 죽을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제부터라도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청원은 한 사람이 4번까지 가능합니다. 이미 하셨다면 주변의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참여를 청원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독려해 주세요. 이 영상을 공유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국민청원 _ 10여년간 고양이를 살해해온 신탄진 살묘남을 막아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