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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추운 생각하면 여름이 좋은 거야~" 성격 좋은 남편 하나 있으니 50년째 살만하다. 강 건너 외딴집 한 채, 단둘이 보내는 노부부의 여름ㅣ#한국기행

조회수 50,546회 · 좋아요 277 · 참여율 0.55% · 2026-06-3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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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추운 생각하면 여름이 좋은 거야~" 성격 좋은 남편 하나 있으니 50년째 살만하다. 강 건너 외딴집 한 채, 단둘이 보내는 노부부의 여름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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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7월 3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오지의 여름 제1부 '내린천 하늘 아래'>의 일부입니다.

오대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강원도 인제로 흐르는 강, 내린천
이곳에 멧돼지와 고라니가 자주 출몰하는 궁동마을
이 마을에서 감자와 옥수수 농사를 지으며
50년을 함께 살아온 이동수, 전재수 씨 부부의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

부부의 소중한 옥수수밭을 멧돼지로부터 지키는 것이 있었으니,
긴 철삿줄에 버려진 깡통과 종을 매달아 만든 이동수 씨의 발명품이다.
줄을 잡아당기면 요란한 소리가 마을을 뒤흔드는데,
과연 멧돼지를 잘 쫓을 수 있을까?

“막국수 눌러 먹으려면,
동네 분들 전부 모셔 와야 돼요.”

사람 좋아하는 부부의 느티나무 평상은 마을 사람들의 사랑방이다.
수확의 계절을 맞이한 강원도 하지감자를 숯불에 구워 먹고,
40년 된 메밀 국수틀은 이 집의 보물,
막국수 틀로 마을 사람들이 함께 막국수 만들기에 나섰다.

한 입 먹으면 더위가 물러가는 맛,
막국수 한 사발에 정(情)을 나누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한국기행 #노부부의여름 #외딴집
#오지의여름 #라이프스타일 #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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