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원년 유일 생존 감독, ‘백인천, 최동원 추모하며 전한 말’ [9시 뉴스] / KBS 2026.09.07.

KBS News
구독자 370만명
조회수 8,615회 · 좋아요 58 · 참여율 0.67% · 2026-09-0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원년 유일 생존 감독, ‘백인천, 최동원 추모하며 전한 말’ [9시 뉴스] / KBS 2026.09.07.
조회수 8,615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불멸의 4할타자 백인천 감독이 얼마전 세상을 떠났는데요. 이번주에는 무쇠팔 최동원 투수의 15주기 행사가 열립니다. 두 전설을 추모하는 시간! 김도환 스포츠 부장이 원년 사령탑 중 유일한 생존자이신 박영길 감독을 만났습니다.

[리포트]

["죽기 살기로 했어요 눈에 살기가 보인다고! 바둑으로 치자면 백인천이 1급이고 우리나라 야구 수준은 3급 4급 2알 3알 놓아야 해. 바둑으로 치자면."]

백인천은 물론 김동엽 등 하늘의 별이 된 원년 감독 다섯분 모두가 떠오릅니다.

["좋은 의미의 괴짜! 관중들이 좋아하지 3루에서 쇼를 하는거야, 야 빨리 빨리 뛰라우!"]

어느덧 15주기, 무쇠팔 최동원을 그리워하며 1984년 일명 '삼성의 파트너 고르기'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저주기 시합이지 나는 롯데 택하면 안된다, 왜 안되느냐? 최동원 투수 때문에 안된다 김영덕 감독은 자기가 두산에서 해임됐기 때문에 두산 올리기 싫다 이거야!"]

박영길 전 감독은 지금도 롯데 경기를 챙겨본다며 34년 무관 중인 거인 군단을 향해 애정어린 조언도 건넸습니다.

["특훈을 시켜야해! 특 A급이 되는 선수는 롯데에 보이지 않는데 A급 될 선수는 몇 명 있어요."]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촬영기자:성인현/영상편집:하동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5707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백인천 #야구 #추모 #야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