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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대신 지원한 해녀 마을, 미국인 아내의 대답

그 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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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26회 · 좋아요 37 · 숏폼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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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대신 지원한 해녀 마을, 미국인 아내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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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대신 지원한 해녀 마을, 미국인 아내의 대답 #그시절이야기 #해녀 #제주해녀 #외국인해녀 #영락리 #해외반응

🔑 영상에 담지 못한 것

▸ 카일리는 왜 미국을 떠났을까요?
대학을 마칠 무렵 미국 경기가 나빠 일자리를 못 구했습니다. 엄마에게 「미국이 날 싫어하나 봐, 떠날래」라고 전화했고, 엄마는 「그래, 가라」고 했답니다.

▸ 해녀 프로그램은 왜 직접 만들려 했을까요?
원어민 선생님 넷 가운데 여자는 카일리 혼자였습니다. 「해녀 이야기는 여자가 해야 하니, 남자가 만들기 전에 내가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 어느 해녀학교를 다녔을까요?
2018년 한림의 한수풀해녀학교입니다. 여름 석 달 동안 토요일마다 강의와 바다 실습을 했습니다.

▸ 남편과는 어떻게 만났을까요?
남편 박종민 씨는 경기 부천 사람으로, 20대에 호주·필리핀·오키나와에서 스쿠버를 하며 살았습니다. 둘은 2016년 한 달 차이로 제주에 와서, 언어 교환 모임에서 만났습니다.

▸ 면접은 언제였을까요?
2023년 12월 어촌계장과 면접을 봤고, 2024년 1월부터 물에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처음부터 응원했다고 합니다.

💬 남편이 먼저 꺼낸 길을 끝내 자기 길로 만든 카일리,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