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100m, 인간이 살아가는 마지막 경계선에서 현지인과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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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5,100m.
산소는 부족하고, 밤이면 기온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
페루 안데스산맥 깊숙한 아우상가테 고산지대에는 지금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기도, 수도도 부족한 작은 돌집.
나무 한 그루 자라지 않는 척박한 땅에서 사람들은 알파카와 라마를 키우며 삶을 이어갑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현지 가족들과 하룻밤을 함께 보냈습니다.
찬바람이 스며드는 집,
빙하수로 길어 오는 물,
가축의 배설물로 피우는 불,
그리고 가족이 함께 나누는 소박한 식사.
사람에게는 가혹한 땅이지만,
알파카에게는 가장 좋은 삶의 터전.
인간이 살아가는 마지막 경계선.
그곳에서 만난 고산의 사람들 이야기를 전합니다.#다큐멘터리 #여행 #세계여행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004-651595 장준호
24년 방송경력의 PD와 카메라감독의 이색적인 세계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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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스며드는 집,
빙하수로 길어 오는 물,
가축의 배설물로 피우는 불,
그리고 가족이 함께 나누는 소박한 식사.
사람에게는 가혹한 땅이지만,
알파카에게는 가장 좋은 삶의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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