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하수로 반도체를 씻는다고?” 삼성의 미친 물 전쟁…하루 33만톤 다시 쓴다

경제스타
구독자 8.1만명
조회수 201,840회 · 좋아요 7,368 · 참여율 3.65% · 숏폼 · 2026-09-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하수로 반도체를 씻는다고?” 삼성의 미친 물 전쟁…하루 33만톤 다시 쓴다
조회수 201,84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반도체 공장은 전기만큼이나 물이 중요합니다. 물 공급이 끊기면 생산라인 자체가 멈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화성·오산·수원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해 하루 최대 33만 톤 규모의 물을 반도체 공장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사용한 물을 다시 정화하고, 공장 내부에서 초순수 수준까지 추가 처리해 반도체 생산에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과거 대만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반도체 공장에 물을 트럭으로 실어 나르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결국 반도체 패권 경쟁은 기술뿐 아니라 전력과 물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의 싸움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준비하고 있는 반도체 ‘물 전쟁’의 해법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삼성반도체 #하수재이용 #초순수 #반도체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