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김종석의 샷]“술집 마담 아냐”…입장문 낸 양 씨 무슨 말? / 채널A / 뉴스A CITY LIVE

채널A News
구독자 350만명
조회수 31,006회 · 좋아요 435 · 참여율 1.40% · 2026-09-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김종석의 샷]“술집 마담 아냐”…입장문 낸 양 씨 무슨 말? / 채널A / 뉴스A CITY LIVE
조회수 31,006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김종석의 샷]“술집 마담 아냐”…입장문 낸 양 씨 무슨 말?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신약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 양 모 씨입니다.

청문회도 끝났겠다, 침묵을 지키던 양 씨가 오늘 변호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과거 주변 정치인들과 친분을 과시하는 듯한 경솔한 언행으로 김승원 후보자와 사건 관계인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양모 씨 (2021년 11월)]
내가 승원 오빠한테 얘기해가지고 식약처장이랑 직접 소통하게 해서, 그리고 나서 그다음 날 바로 승인 떨어진 거예요.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난 7일)]
우리 양모 대표하고는 법조인들이 잘 가는 음식점 그리고 카페 같은 곳에서 처음 손님으로 알게 되었고, 되게 성공한 여성 기업가로서 존중하고 친한 후배로서 지내온 것은 맞습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그제)]
정치인이 수만 장을 지지자분들과 (사진을) 찍지 않습니까. (양 씨는) 많은 지지자들 중에 하나, 한 분이겠죠.

양 씨는 최근 공개된 한 유튜브에선 "너무 죄송해서 김승원 후보자에게 당연히 연락을 못 드린다"고도 했는데요.

그리고 양 씨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마담 아니다, "과거 룸살롱을 운영한 적이 없다", "업태가 음식, 종목이 경양식인 일반 음식점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불법 청탁이나 대가 관계가 있었다는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양모 씨 (2021년 11월)]
"'승원 오빠한테도 좀 인사치레해드려야 돼요' 내가 (강 교수에게) 그랬어"

그런데 이미 본인이 재판에 넘어가 있는 혐의가 있으니 지금 시점에 본인이 단정할 순 없을 겁니다.

청문회는 끝났지만, 양 씨도 김승원 후보자도 억울한 모양입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인사청문위원(그제)]
"뒤에 바닷가 같아요. 맞죠? 휴양지 유명한데 한정이 되거든."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그제)]
"바닷가 간 적은 전혀 없습니다. 1년에 한 번 두 번 통화할까 말까인데 무슨 바닷가를 가겠습니까?"

다음날 김승원 후보자 측은 "조작 사진"이라며 "가짜 주장을 멈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원본 사진에는 비상구 표시와 형광등이 보인다며 사무실 또는 상가 내부라고도 주장했습니다.

마치 후보자가 양 씨와 바닷가에 간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인상을 만들기 위해 조작했다는 겁니다.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보도된 사진을 썼다고 반박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1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3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1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21시 00분 뉴스A CITY LIVE

〈주말〉
17시 10분 뉴스TOP10
18시 25분 뉴스A

#김종석의샷 #양씨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