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6 | 엄마랑 딸… 왜 나만 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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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6 | 엄마랑 딸… 왜 나만 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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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여행
안녕하세요, 혜진이에요.
엄마와 시온이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어요.
맛있는 것도 먹고 예쁜 풍경도 많이 봤지만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는 건 그런 장면들이 아니었어요.
엄마가 시온이를 챙기는 모습,
시온이가 할머니 손을 잡고 걷는 모습,
그리고 그 둘을 바라보고 있는 저였어요.
저도 한때는 엄마 손을 잡고 걷던 딸이었는데
어느새 제 옆에는 시온이가 있어요.
시온이에게는 할머니지만
저에게는 평생 저를 바라봐준 엄마예요.
사실 모녀를 이끌고 다니는 여행이
마냥 낭만적이지만은 않아요.
챙길 것도 많고, 신경 쓸 것도 많고
중간중간 지치고 힘들기도 해요.
그런데 또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여행이니까요.
여행에서 정말 중요한 건
어디를 갔는지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했는지인 것 같아요.
엄마도, 저도, 시온이도
지금의 모습으로 영원히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여행은
풍경보다 우리 셋의 모습을 더 많이 담아두고 싶었어요.
언젠가 시온이가 이 시간을 떠올리며
“그때 엄마랑 할머니랑 같이 갔었지.”
그렇게 기억해준다면
그걸로 충분할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이 있나요?
아니면 언젠가 꼭 떠나보고 싶은 여행이 있나요?
혼자 떠나는 여행도 좋고,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도 좋고,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도 좋은 것 같아요.
누구와 떠나든 그때 함께한 시간은
결국 우리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으니까요.
여러분은 지금, 누구와 여행을 떠나고 싶으세요?
안녕하세요, 혜진이에요.
엄마와 시온이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어요.
맛있는 것도 먹고 예쁜 풍경도 많이 봤지만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는 건 그런 장면들이 아니었어요.
엄마가 시온이를 챙기는 모습,
시온이가 할머니 손을 잡고 걷는 모습,
그리고 그 둘을 바라보고 있는 저였어요.
저도 한때는 엄마 손을 잡고 걷던 딸이었는데
어느새 제 옆에는 시온이가 있어요.
시온이에게는 할머니지만
저에게는 평생 저를 바라봐준 엄마예요.
사실 모녀를 이끌고 다니는 여행이
마냥 낭만적이지만은 않아요.
챙길 것도 많고, 신경 쓸 것도 많고
중간중간 지치고 힘들기도 해요.
그런데 또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여행이니까요.
여행에서 정말 중요한 건
어디를 갔는지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했는지인 것 같아요.
엄마도, 저도, 시온이도
지금의 모습으로 영원히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여행은
풍경보다 우리 셋의 모습을 더 많이 담아두고 싶었어요.
언젠가 시온이가 이 시간을 떠올리며
“그때 엄마랑 할머니랑 같이 갔었지.”
그렇게 기억해준다면
그걸로 충분할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이 있나요?
아니면 언젠가 꼭 떠나보고 싶은 여행이 있나요?
혼자 떠나는 여행도 좋고,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도 좋고,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도 좋은 것 같아요.
누구와 떠나든 그때 함께한 시간은
결국 우리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으니까요.
여러분은 지금, 누구와 여행을 떠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