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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것 좀 도와주이소” 김상욱 시장, 추경 갈등에 답하다

조회수 163회 · 좋아요 8 · 숏폼 · 2026-09-2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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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것 좀 도와주이소” 김상욱 시장, 추경 갈등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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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지금 할 일이 얼마나 태산 같은데, 낭비할 시간이 어딨냐고요. 일하는 것 좀 도와주이소.”
김상욱 울산시장이 ‘시문답’에서 최근 울산시와 시의회의 추경예산 갈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논란은 김 시장의 1호 결재 사업인 120울산민원센터와 서울본부 관련 예산 등이 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되면서 커졌습니다. 김 시장 측은 시정 운영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반발했고, 이영해 시의회 의장 측은 사업 자체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조례·업무범위·예산편성 등 절차를 먼저 정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서울본부 신규인력 인건비 3,100만 원이 전액 복원됐고, 120울산민원센터 운영비 1억2,200만 원 가운데 시스템 개선비 2,200만 원도 다시 반영됐습니다. 다만 나머지 민원센터 운영비 1억 원은 삭감됐습니다. 연합뉴스
김 시장은 시문답에서 과거에도 유사한 행정 처리가 있었고 일부 예산이 이후 복원된 점을 들어 이번 갈등을 단순히 절차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자신의 판단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답변 마지막에는 사투리까지 섞였습니다.
“울산에 할 일이 태산 같은데 그 낭비할 시간이 어딨냐고요.”
“일하는 것 좀 도와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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